한광옥비서실장때 "로비명목"자금은 안 받았답니다.
그렇다면 로비명목아닌 자금은 받았다는 얘기이지요.
정치인들이 곧잘 변명하지요...대가성있는 돈은 안 받았다구.
로비스트가 이 돈은 대가성 있는 돈이라구 침발라서 줍니까?
"의원님 국사에 바쁘시구 정보화와 시장경제 발전에 힘쓰며
국민통합과 민족화합에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것이 좋아서
정치자금을 드리니 잘 (알아서) 쓰십시요" 라구 이빨까면서
주면 안 받을 놈이 정말 몇일까요?
바로 자기가 대단한 줄 알고 우쭐하여 받기마련이요,
문제가 생기면 빌린돈인데 갚았다구 오리발이요...
갚았는데 비서관이 영수증처리 안해서 발생한 배달사고니
난 모른다구 닭발처럼 손발 흔드는 놈이 한둘입니까?
한화갑이 미국가서 대북송금명목으로 수천억 조성한 돈을
쪼개어 감추느라 바빴고,나라종금사건 때 김호준과 안상태로부터
470억을 받아 대선자금에 사용한 흔적을 지우려 한 것임을
밝혀 드립니다.얼마후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길 빌면서...
(북한에 송금한다는 명목의 자금은 총 8억달라로 이중
현대계좌를 이용해 홍콩등지로 돈세탁하여 북한에 주지않고
빼돌린돈이 북에 간 자금보다 훨씬많은 7000억 됩니다)
임동원이 허겁지겁 마지막 북에 갔을 때 북한 몰래 이렇게 정치자금
조성해서 미안하다구 사과하러 갔었구,재집권하면 팍팍 송금한다구
살살 빌었지요)
그런 놈들이 어떻게 핵문제해결을 할 수 있나요?
공적자금을 빼돌리는 악덕 기업이나 기업주를 조정하는 놈들이
특정지역 연줄이용하는 정치인이요,DJ정부는 공적자금 주무르며
정치자금 조성하구 남북관계 들먹이며 통치자금 빼돌린 추악의
극치요,한나라당은 그런 추잡한자들을 추적하여 밝혀내지 못한
?은 집단이요.더구나 노무현 추종의 386놈들조차도 이를 흉내내는
자들이 있으니 더욱 한심합니다.
개혁신당놈들도 지금 30대에 공들여 놓으면 앞으로 30년간은
내리 해먹을 수 있다구 폼만 잡구 50대 이상은 사람취급도 않하니
대한민국이 망할 징조가 아닌가 염려됩니다.
미국간 놈현이 사진이나 찍구 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미국에 코꿰어 꼼작 못하구 미국 전략에 말려들구
대등한 한미관계..어쩌구 하다가 비용만 지금보다 4배이상 늘려주는
퍼주기외교가 아니길 바랍니다.일본이 미국조정하는 것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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