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더 이상 참지 못할 방송인들의 횡포

너무나 어처구니없습니다.

근자들어 한 국민과 그가족을 향한 방송인들의 태도를 보면 방송을 이용하여 물리적 폭력을

제외한 모든 힘을 동원하여 죽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자신들의 하는 행동에 아무런 자책감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이 행해지는 이들의 행동은

이미 한국민의 생사여탈권을 쥔 양 설치는 미치광이의 그것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숨어서 그렇게 비겁하게 죽이려 하지 마십시오..정정당당히 모두앞에 공표하고 모두의 심판을

받으세요. 그렇게 당당치 못한 처사를 모두에게 강압적으로 주입하려 하는 태도는 인간사회의

기본 원칙과 도의를 넘어선 악마적 행태임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떳떳하게 당당히 모두에게 이 사람 죽여야 됩니다 외치고 국민모두의 동의를 구하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무슨 지옥의 사자나 되는 인간위의 존재입니까?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기 어려운 데는 그 독소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모두를 윤리적 파탄지경으로 몰고가는 당신네 방송인들의 행위를 자각하시고

겉으로 드러내고 당당히 싸웁시다. 뭐그리 감추고 조작할게 그리 많습니까?

깨끗한 사람되세요..당신들 영향력 큰 것 압니다. 그런만큼 사회적 책임도 큰줄 아세요..

모두를 비참하게 만드는 당신들의 행동은 이미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모두앞에 이일을 드러내놓고 당당히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모두를 살리는 길임을 아시고 방송하시기 바랍니다.

010-7168-7530, [email protected]

063-581-4230 1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