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방책도 없다.

식물정부다. 이런 정부 살아오면서 처음이다.

공산정부보다 무능하고 체계없는 무식한 정부 때려 쳐라!

이게 자유냐?

독재시대만도 못한 이런 개똥같은 자유를 위해 지금껏 정치라고 해 온 것이냐?

골고루 썪어 바로 잡을 수 없을 이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좌익 세력의 창궐은 결국 이런 허접한 자유를 만들었다.

과연 이승만 시절의 배고픈 자유와 너무나 흡사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런 방종의 자유 쪽박차는 자유를 경계하며 나라를 일궈 왔었다.

오늘 날 그를 욕하는 자들아 지금 이 나라 정치행태를 살펴봐라.

이런 혼란의 시대를 만들고 있는게 어떤 세력들인지.

반드시 끊었어야 할것을 끊지 못한게 오늘 날 이런 종말의 시대를 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