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별로 하는일 없이 꼬박 꼬박 월급을 탄다
얼마나 무책임한가?
공무원들도 똑같다.
국민이 아무리 도탄에 빠지고 경제가 꼬구라져도
원래 받던 월급을 꼬박 꼬박 탄다.
이 건 모순이다.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과 공무원들은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지만 월급을 깍아야 한다.
왜냐하면 국가경제가 나빠지는건 이들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민들의 가정이 파탄나든 해체되든 자살을
하든 말던 똑같은 월급을 타는 것은 잘못이다.
국민이 죽건 말건 국민의 세금을 마음대로 배불리 먹고
훔쳐먹는 그들은 태평세월을 즐기고 있다.
만일 경제상태에 따라 월급을 지급한다면 이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국민의 경제상태에 신경을 쓰고
국민들에게 친절하고 민원을 제기하면 열심히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경제가 파탄이 나고 공무원의 부정부패가 만연해도
원래 월급을 꼬박 꼬박 주니까 낄낄대며 제밥그릇 챙기는데만
혈안이 된다.
지금 시중 경제는 땅바닥을 기고 있는데 이들은
2만불 시대에 살고있다
서민들이 죽겟다고하면 저것들이 일은
않하고 죽갯다는소리만 한다고 잠꼬대나 한다.
공무원들은 월급이 잘 나오고 직장이 안전하니까,
이들에게는 전혀 경제가 어려운상태가 아니다.
대통령도 경제괜찬다, 부총리도 경제괜찬다
Т?말이다 그들에게 경제는 이상없다
상어지느러미에 골프에 해외여행에... 배터지게 행복하다
이들이 최저생활비도 못버는 서민들의 사정을 알겟는가
현재의 쪼그라든 경제상태는 전적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공무원들의 책임이다.
예를 들어보자.
국민들은 대통령과 공무원들의 잘못된 경정으로
국민연금을 강제로 징수 당하고 있다
대통령과 공무원들의 잘못된 결정으로
한전 전기료를 낼때 KBS 시철료를 강제로 납부하고 있다
공무원들의 잘못으로 고속철도 공사비가 5배로 늘어나고
5천억원을 쏟아부은 광명역을 놀리고 있다
예를 들자면 끝이 없을정도로 많다.
한 가정에서 또는 사업장에서 그책임자가 운영을
잘못하여 수입이없으면 당연히 그책임은 가장이나
사장에게 돌아가기때문에 사장은 월급을 못 받아도 직원들은
월급도 주고 퇴직금도 주어야 한다.
의료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국민연금 이거
몇개월간 못내면 순식간에 몇백만원 된다
못내면 차압 들어돈다.
대통령과 공무원들은 이렇게 뺏은 돈으로
2만불 시대에 살고 있다,
그 가족은 초호화판 생활을 하고...
국민은 이 카드로 못막으면 저카드로 막아야 하고
처분할 자산이없으면 파산이고 신용불량자가 되고
노숙자가 되거나 한강에서 투신한다
그런데 공무원들은 어떠한가!
대통령->국회의원->장관->일선공무원
순으로 경제상태에 연동되는 월급제를 시행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 상태에비해 쓸데없는 공무원이
너무많다
이것도 대폭 조정하여 국민의 세금 부담을 크게
줄여야 하고
청와대가 너무 크다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대통령은 스스로 월급을 깎아라
그래야 이해찬 총리 이하 장관들과 공무원들이
월급을 자진 반납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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