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 휘발류 암거래 현장을 고발합니다.
저는 분당 서현동민인데요, 차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합니다.
오다가다 보는 일인데 판교인터체인지에서 분당쪽으로 가는
길가에 뻐젓이 불량휘발류를 팔고 있습니다.
그러잔아도 대기오염이 장난이 아닌데 이런 믿을수 없는 첨가제
라는 명칭을 가진 휘발류를 길거리에서 팔다니 혀가 나와
말을 잇지못하겠습니다.
도대체 휘발류를 길거리에서 파는 김밥이나 사과 팔듯이 팔고
있으니 이나라가 갈대까지 갓다는 행각이 드는군요
휘발류는 주유소에서 팔아야 휘발류 조사도 할수있고 이곳
저곳과 비교하여 좋은 휘발류를 살수있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휘발류 행상이 생겨나너 값이 30%가 싼
첨가제라는 휘발류를 팔고있으니 그걸 사다가 앙심을 품은
사람 집에 뿌리고 불을 놀수도 있고 화염병을 만들수 있는거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휘발류를 팔면 아무리 가짜휘바류를 만들어팔아도
표시가 나지않고 오늘은 여기서 팔고 내일에 딴데가서 파는
떠돌이 휘발류행상이 생기고 있으니 도대체 불안해서
못견디겠군요.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 이런 부조리가 없어질줄알았는데
공공연히 이런 무서운일이 벌어지니 누구를 믿어야합니까?
휘발류 행상, 휘발류 노점상은 절대로 안됩니다.
군대를 풀어서라도 단속을 해야합니다
길거리를 나가보세요. 높은분들은 공기정화가되는 고급차에
몸을 싯고다니시니까 관심이 없으실줄모르나,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휘발류 대기오염이 날로 심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숨통을 조이는 불량휘발류의 노점상을 빨리 단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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