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검사님을 고발합니다.
저는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를 주의 하라는 캠페인을 하다가
그와 관련된 회사에 고소되어 일년째 재판을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air365.net
너무도 억울하고 기막힌 내용이어서 이렇게 고발하게되었습니다.

저희의 켐페인(2001년 12월) 이후에 고소(2002년 8월)되고 나서
2003년에는 국내에는 규제법이 있다는 것과
국회에서 입법까지되고, 또 KBS에서 조사하여 공기청정기에서의
오존(비린내)경고보도까지 발표되었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켐페인이 사실이라는 것이 드러났는데도,

서부지청의 모 검사는 "이전 검사의 잘잘못을 떠나
검사 동일체의 원칙에 따라 같은 사건이지만 또 고소가 들어와서
다시 수사해야 한다며 형사6시간, 검사3시간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두버째 고소를 받아들여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재판에 병합시켜버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저희의 캠페인의 위법성 여부를 현재 서부지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오존(비린내) 공기청정기 주의 켐페인이 이 나라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일이지만,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는 사람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이런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위험성은
제가 10여년 동안 공기청정기를 판매해오다가 알게된 사실이고,
이 피해가 너무도 크기에 먼저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공기청정기 판매자라는 사실로 인해서 소비자들이나
관계기관에서도 잘 믿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음 커뮤니케이션에 까페 :좋은 공기청정기 잘골라 잘쓰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여기는 당연히 비영리적이며, 소비자 캠페인 위주의
내용만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처음 고소한 상대방은 1년이 지난 10월달에 또 다시
고소를 하였고 저는 다시 조사받게 되었습니다.
조사를 받으면서 형사와 검사에게 누차 설명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며, 같은 사건이고,
무었보다도 이 까페는 위법성이 없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처음 고소된 이후에 국내에 규제법이 생긴것과, 국회에서 입법되었다는 것과
KBS의 공기청정기 오존 경고보도뿐 아니라, 다른 언론들의 여러번의
경고 보도를 증거자료로 보여주었는데도
또 다시 죄가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사건에 병합을 시킨것입니다.
관련자료: http://www.air365.net

좋습니다. 같은 사건이라면, 어차피 밝혀야 할 내용인데
무슨 어려울 것이 있게씁니까?
문제는
이 두번째 검사의 (명예훼손으로 또 잡을까봐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심히 부당하며, 밝혀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직권 남용하여
죄있다고 하여, 사건을 병합시킴으로 해서

또다시 제가 선임하고 있는 변호사에게 비용을 추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건이 추가되었다고 250 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벌금 300만원 받은 사건에 변호사비 1500만원이 들었는데,
거기에 한건 추가되었다고 또 250만원을 내야합니다.)

이 검사께서 이런 결정을 한 것은
제가 알리는 비영리적이고, 캠페인 위주의 카페를 영구폐쇄할 목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현재 그 까페는 고소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정지되어있는데, 그 기한이 6개월입니다. 이제 기한이 1개월정도 남았는데
이 기간이 지나가면 까페가 영구적으로 폐쇄되어 없어지게 됩니다.
저를 고소한 상대방도 이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인체에 피해(기관지와 눈)를
분명하게 받게되고,
국내에는 비린내가 음이온으로 잘못 알려져서 피해를 입고서도 몰랐지만
이제 그런 사실이 드러나니기 때문에 어떻해서든 없애려고 한것입니다.
까페 내용에 혹시라도 위법적인 내용이 있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고소를 당해서 1년이 넘게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이 죄인될려고 작정하지 않았다면
그런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실제로 상대방은 일부러 까페에 들어와서 회사명을 운운하며, 트집거리를
만들곤 했지만, 그런 내용은 애초에 삭제하였습니다.


제가 이나라 소비자들을 위해서 이런 사실을 알리고,
관계기관에서는 규제법과 국회의 입법까지 되게 했는데
왜 개인이 돈을 수천만원을 들여서 변호사까지 선임해야하고
1년이 지나 대부분 사실들이 밝혀져서 입법과 규제법,
공영방송의 실험경고보도까지 있은 지금에 또다시
검사의 직권 남용으로 또 변호사 비용을 추가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사건은 변호사가 필요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일본 캐나다정부의
경고문이고, 인체안전기준치이며, 분명하게 피해를 주는 것이
밝혀진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년여를 혼자 재판을 진행하면서
번역료와 증거을 재판부에 올려도 받아주지 않고 상대방의 증거만
인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한 일인데
잘못하다가는 죄인으로 몰릴 것 같아서 1년여를 혼자서 재판진행을
하다가 변호사을 선임한 것입니다.

저를 고소한 처음의 검사도 그냥 이사건을 만든것이 아니라는
것은 다음의 경우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환경기준치들은 국내에 규제법이 없는 경우
미국환경보호청의 기준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보도를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의 검사에게도 제가 알리는 사실은
미국환경보호청,캐나다보건성,일본후생성에서 경고하고
정부에서 규제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증거를 재출하였는데도
저를 죄인을 만든것입니다.

두번째 서부지청의 검사는 한 술 더떠서 이제 국내 규제법,
국회의 입법내용, KBS를 비롯한 각종언론의 보도내용을
보고도, 저를 죄인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대부분의 위험성이 밝혀져서 수 많은 사람들의
피해가 드러났는데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할 기본적인
의무를 뒤로하고 ,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제품을 인식하고서도,
증거자료를 보고도 판단할 줄 모르는 검사를 직권남용으로
고발하며, 이런 일이 그냥이루어 질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제가 이전에 비공개로 신고한 내용을 보시면
아시리라 믿으며, 부적절한 관계가 있다면, 밝히시어
처벌해 주실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이 사건이 조용히 관계기관과 업계에서 해결되기를 바랐기에
이전에도 비공개로 관련된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두번째 검사의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보아 더 이상 참는다는 것은
제가 한 일과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생각되어 공개적으로
신고하며, 조사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http://www.air365.net 곽 춘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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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사건의 전반적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라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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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2003년 초에 청와대에 올렸던 내용과 "피해사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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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의 나라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들이라도 보호해주세요!


저희는 관계기관에서도 안 알아주는 이런 소비자 켐페인을 하다가 고소되어, 벌써 반년동안
제대로 영업도 못하고 있는데 , 계좌압류까지 들어와서 ,기가막힌 사실을 호소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땅의 아기들만이라도 구해보겠다고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위해 한 일이 아니고
다른 아이들만이라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은 신고하면, 왠일인지 삭제하였습니다.
지금도 조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캐나다,미국,일본의 정부기관에서 조사하여 밝히고 경고한 내용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저희는 이제까지는 진실이기에, 참으며 근근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도 , "그래 이땅에 태어나서
살면서 좋은 일 한번 하는 거니까 참을 수 있다" 고 자위하며 견디어 왔습니다.
그런데 2003년 2월26일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로 계좌가 가압류되었다"는 은행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젠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누굴위해 이 일을 했는지 ...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지...
좋은 일로 시작했던 믿음 마져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의 글도 관심있게 읽어 주시기 당부드리며 ..

저는 시민운동가도 아니며 NGO도 아닙니다.

다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저는 공기청정기 판매를 만 10년 동안 해왔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오로지 한 길만 걸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이온 공기청정기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주의를 하라는 경고였습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공식기관인 해당기관에서 경고한 것입니다.
(아래에 첨부:미국 환경보호청,캐나다 보건성 경고발표)
저도 한동안 이러한 공기청정기를 판매 해왔고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오존)를 대다수 소비자들이 음이온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비린내(오존)를 음이온(무색무취)으로 잘못알게 되면, 건강에 좋은 줄 알고
가까이서 사용하게 되어 피해를 더욱 크게 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 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잘 모르시기 때문에 이해가 쉽게 가지 않을 겁니다.
아래에 미국 ,캐나다 공공기관의 경고와 주의내용을 첨부하였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에는 공기청정기의 규제나 법이 없기 때문에 외국에서 규제되어 못파는 물건들이 수입되어
우리 소비자의 피해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기계적으로 음이온을 생성하면 불가분 오존도 나오게 됩니다.
바로 오존의 양이 문제가된다는 것입니다.
국제기준은 0.05PPM이하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그러나 국내의 제품은 국제규격의 10배 거리에서
측정해도 최소량이 오존주의보 수준을 넘는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존의 특성상 거리에 따라
측정차가 많이 나는것을 감안할 때 국제기준인 5cm 에서 측정하게 되면 , 오존 중대경보 수준까지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피해를 모르고 소비자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지난 10년간 공기청정기 제조사들은 비릿한 오존 냄새를 음이온이라고 거짓으로 알리고 판매해
왔다는 것입니다. 음이온은 무색 무취입니다. 즉 사람이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나 판매사는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비릿한 냄새를 숲속이나 바닷가에 온 것처럼
음이온이 풍부해서 나는 냄새라고 소비자를 속여왔습니다.

저희가 이러한 켐페인을 2년동안 해왔지만 , 오히려 모 관련회사에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등으로
고소를 해왔습니다, 저희의 주장이 아니였습니다. 다만 선진국에서 모든 조사과정을 거쳐 경고하고
발표한 내용을 알렸을 뿐입니다.
또한 소비자 보호원에도 5차례나 소비자를 보호해 달라고 글을 수차례 남겼지만 의도적으로 글을
삭제했습니다.
말그대로 소비자를 보호해야 하는 곳인데, 오히려 이런 사실이 밝혀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死後藥方文해서는 아니됩니다. 피해를 알렸을때 더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게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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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두다 국내에 공기청정기규제 기준이 없기때문입니다. 하루빨리 공기청정기 규제기준을
마련해 주셔서 음이온공기청정기의 전면 재조사를 부탁드립니다. (a,x,알파인등등 5-7개 업체)
이중에 저희를 고소한 (주)xx은 저희의 캠페인 1년후에, 오존량을 현격히 줄인 제품을 만들어
놓고는 저희가 비방한다며, 고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도 국제기준에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무었보다도 그 이전 제품들이 그정도 였다면 이러한 캠페인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시중의 제품은 2002년 이전에 만들어진 제품들을 조사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도 규제없이 시판중:가정용 사무실용 15평이상제품 ,특히,저희를 고소하기위해서 최근에 만든
모델명:ㅇ와 ㅁ는 제외--<캠페인 이후에 만듬)
또한 알파인제품은 미국에서 광고금지되고,벌금을 149만달러나 받아서 미국에서는 팔지도 못하는
제품인데도 국내에 수입되어, 아무규제없이 유통되고 있어 우리 소비자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몇몇 수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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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것은 이런종류의 제품을 조사해 줄것을 신고하면, 달가와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삭제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보호원의 은폐 여부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없어서는 안될 공기를 맑게 해준다는 공기청정기를 제대로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기준이 마련되어야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저희가 무었을 했으며, 어떻게 되었고, 어떤 근거로 이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 소상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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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보호청 ,캐나다 보건성,일본 후생노동성에서 조사하여 자국소비자의 안전을 위하여
발표한 내용을 우리 소비자에게 알렸다고 죄인취급과 가처분되어 1억원의 가압류가 되었습니다.

아래에 저희의 소비자 캠페인 내용을 첨부하여드립니다.
만약에 그 내용중 조사되어 밝혀지지 않은 내용이나 거짓말이 있다면, 어떠한 형사처벌뿐 아니라
민사상의 책임도 당연히 지겠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소송을 도와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1.공정하게 재판되고 있는지 보아주십사하는 것입니다.(이미 외국공공기관에서 조사하여 밝혀놓은
진실이나 사실조차도 외면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검사나 판사님들께서 외국공공기관 발표문과 증거를 제출하면 외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켐페인이 진실이기에 변호사없이 혼자서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변호사가 3명에서 5명으로 불었습니다. 변호사 숫자가 많으면 진실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겁먹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의 주장이 아니였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번역료까지 들여서 자료와 증거를 올려도 (한글만 읽을 줄 알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 "달리 이를 인정할 자료가 없다" 고 하며 저희의 소비자 켐페인을 오히려
"죄없다고 보기 어렵다"고 하여 거의 죄인을 만들어서 1억원의 손해배상 가압류까지 이르게
한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한 일이였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 상을 받자고 한 일은 아니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평생 피해를 입고 살아갈 아기들 만이라도 구해보고자 시작한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 관계기관은 신고를 해도 삭제하고,
언론은 알려줘도 그 회사가 망하면 형사적으로는 책임이 없지만 민사적으로 책임질 수도 있기
때문에 기사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동아일보가 최초로 약간 언급했지만(2003,1,11)
이것도 거의 오보수준으로 소비자에게 경각심은 켜녕, 그런대로 써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정부에서 직접 조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사한다면, 얼마나 위험천만한 량의
오존이 발생되는지 경악하게 될 것입니다.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하지만 거의 오존발생기 수준의
오존량이 나온다는 것을 밝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어른은 둘째치더라도 ,애기들에게
특히 건강에 좋은 음이온으로 알고서 사용하게 된다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요즘 협박과 은근한 구슬림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저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은
당신일도 아닌데 왜 나서느냐는 것과
개인사업자가 기업을 상대로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진실이나 사실이라고 해도
변호사도 없이 각계에 힘있는 상대와 싸우면 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믿고 싶습니다. 이땅 반만년 역사중 가장 민주화가 진척되었다고 하는 지금, 힘보다는
진실이나 사실이 제대로, 올바로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을 말입니다.

2.소비자 보호원에서는 저희가 2년 전부터 이런 사실을 5건이 넘게 신고했지만 어떤 조사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저희가 신고한 내용은 모두 삭제하여 은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조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신고한 내용이 왜 삭제되었는지 밝혀주시길 바라며,
미국 일본 케나다의 법을 따르자는 것이 결코 아니며, 그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밝혀놓은
사실조차도 우리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부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오존)를 건강에 좋은 음이온으로 알고서 아기들방에 사용하는
엄마들과 아기들을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마도 소비자 보호원이나 기타 관련기관에서는 제대로 조사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5-6년간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하고 상까지 여러번 준 제품인데 , 나중에 와서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이런 여러관계때문에 우리 소비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피해를 당하고 있고, 거기에 외국에서 못파는 제품들까지 들어와 더욱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미국,캐나다,일본에서는 판매할 수 없는 제품들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제까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는 옳고 그름을 서로 다투는 문제가
아니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외국의 정부기관에서 엄중하고 자세하게 경고한 내용이였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전부 알린것도 아니고,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여서 주의하라고 경고한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것은 민사법정에서 상대방의 자료는 전부 인정하고(국내에는 규제법 자체가 없음)
저희의 자료와 상대방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단 한건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죄없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을 하여 거의 죄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까지도 참을 만하였습니다.(저희의 주장이나 어떤나라 연구소의 발표내용이 아닌 외국정부의
공식적인 경고문서였기 때문입니다. 즉,항소하여 밝히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2003년 2월 26일 저희의 주 거래 계좌에 1억원의 가처분이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받은 민사부의 판결은 " 상대방 회사에 대하여 말로든 ,인터넷으로든 출판물로든 비방하지
말라는 함구령을 받은 것입니다. 저희는 처음서부터도 어떤 특정회사를 지칭하지 않았고 ,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회사에 대하여 영문 이니셜 표현이나 한글 자음표현도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정부들이 발표한 방식에 대하여 우리 소비자에게 경고한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좌압류까지 들어온 것입니다.
가슴이 더욱 답답한 것은 사실여부의 확인도 없이 이렇게 한쪽의 요구로 일방적인 압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희에게 하시는 말씀이 " 그냥 장사나 하지 왜 쓸데없이 소비자 캠페인을 했느냐고
반문하실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2년전부터 소비자 보호원에 여러차례 신고를 했지만 조사는 커녕 ,
신고한 내용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였습니다. 국내에는 음이온 발생기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 피해가 미국이나 일본 캐나다에 비하여 숨겨져 왔습니다. 국내에도 오존발생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오존발생기를 실내의 공기청정기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업체나, 법원에서는
미국이나 캐나다등에서 경고한 것은 오존발생기에 대한 경고이지 음이온 발생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문서에도 분명하게 음이온 발생기가 포함되어진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문제는 외국에서 팔지못하는 제품마져도 국내에 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수입되어 소비자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실내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에서 발생되는 오존에 대한 규제가 없습니다."
저희 캠페인 이후인 2002년도 후반기에 추가된 KS기준이 있지만, 이것도 저희가 경고하는
제품들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단서를 두개씩이나 두고서 정해졌습니다.
정말 측정되어야 할 제품들만 빠져나가게 기준이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강제사항이 아닌 기준일 뿐입니다.

: 왜 이렇게 정말 규제되야할 제품은 빠지게 기준을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ks기준이 정하는 제품은 그런 기준 정할 필요도 없이 안전한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러 오존발생량을 크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기준도 필요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정말 규제해야할 제품들만 빠져나갈 수 있는 단서를 2개씩이나 두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지 않나요?. 힘이란 이런것인가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 부터 받은 문서이며, ks c iec 60335-2-65 항목입니다.
오존 측정기준에서 제외 :공기청정기에 대한 예외기준 1.교류 50v이하 또는 직류전용 전기용품
2.단순히 오존 또는 음이온만 발생시키는 제품
이러한 예외를 둠으로서 ,실제로 규제가 필요한 것은 이런 제품들인데, 규제도 아닌 기준에서조차
빠져나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은 그러한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비린내(오존)를 음이온으로 잘못 알고 있고
제조자나 판매자는 그렇게 알도록 하여왔습니다.
여기서 발생된는 오존은 소비자들의 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미국의 환경보호청
캐나다의 보건성 일본의 후생성 등에서 발표하여, 엄중하고 ,분명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경고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이미 밝혀진 사실조차 알리는 것이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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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음이온 공기청정기의 위험성 http://www.air365.net/baby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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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피해상황: 만 3년 정도사용한 경우

이 아기는 2-3년 동안 병원을 들락거립니다. 감기

기침,천식, 페렴등 기관지와 폐에 관련된 병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걸립니다. 그러나 그때는

어떤 특별한 특징을 찾기 힘듭니다. 보통의 아기들은

감기로 자주 병원에 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아기가 6살정도(글을 읽을 수 있는 수준) 되면

시력측정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시력 측정이

안됩니다. 난시도 근시도 아닌 약시가 되어 일반적인

컴퓨터 측정이 안될만큼 시력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됩니다.

이 아이는 평생 기관지와 시력에 장애를 갖고 살아가게 됩니다.


전문가의 따르면, 오존은 어린이나 천식, 폐기종 등 호흡기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고,오존농도 0.1∼0.3ppm에서 1시간 연속 노출되면 목과 눈이 따끔하고 기침과
기존 호흡기질환이 악화되며. 또 0.1∼1.0ppm 농도에 2주동안 연속 접 촉하면 폐기능이 저하되고
마른기침, 가슴통증, 두통, 시력장애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상황과 외국의 발표내용등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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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국(Health Canada)의 경고와 결론 문답(번역: www.air365.net)
(http://www.hc-sc.gc.ca/ehp/ehd/catalogue/psb_pubs/ozone_qa.htm)

캐나다 보건성의 경고와 주의 내용의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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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성은
오존(=비린내)을 발생시키는 공기청정기 (국내에서는 오존이 나온다는 표현을 쓰지않고 음이온이
나온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를 실내의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때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위험하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이런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지 말것과 사용시에는 기침,가슴불쾌,목자극,그리고 기관지를
긴장시키며,호흡곤란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비린내가 나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였을때 오존량과 사용시간에 따라
두통, 목의통증,눈이 따끔거림,후두염이 보고되었고, 천식이 있는 사람은 훨씬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런류의 제품을 사용한 사람에게는 인체가 오존에 직접 노출되었으므로,
내과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제품의 살균능력에 대하여도 인체에 위험한 수준이 아니고는 효과가 없으며,
심지어 6ppm 에서 9ppm( 참고: 급성폐부종을 일으킬 수 있는 량)
이라는 치명적인 오존량에서도 살균하는데 효과적이 아니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의적이거나,의도적으로 공기청정기로서 비린내(오존)가 난다면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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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환경보호청(http://www.epa.gov/iaq/pubs/ozonegen.html)

국내에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는
미국 모회사의 광고금지와 벌금받은 법원판결문
http://www.alpineindustries.com/ruling01.htm

이 회사와 관련된 정보와 자료
http://www.mlmwatch.org/04C/Alpine/alpine.html

지금 국내에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오존)를
음이온으로 알고 있고, 제조판매자는 그렇게 알도록 광고 하고 있습니다.
무었보다도 아기들이나 노약자에게 치명적인데도 , 언론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제조사를 보호해야 한다며, 조사나 소비자 경고를 미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제품들이 산후조리원이나 신생아실에 많이 설치되어있어,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만으로도, 그 아기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경고해 왔고, 법적인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라는 소비자 보호원은 (제가 2년동안 5번 정도 올린글을 의도적으로 삭제)
예산이 책정되고, 이미 외국에서 밝혀진 사실이라도 다시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고 합니다.(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는 답변)


더욱 심각한 것은 어른들의 경우 제품을 사용하다가, 어떤 자극이나
통증이 있으면 피하거나 중지시킬 수 있지만 , 아기들이 있는 곳의 부모나 보모는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오존)를 음이온으로 알고 있어서, 건강에 좋은 줄알고
더욱 가까이 하거나, 오존에 더욱 노출시키게 됩니다.(음이온은 무색,무취)
바로 이 것이 문제입니다. 당장 이런곳에라도 알려서 그 아기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이런 아기들 만이라고 보호하자는 것이 저희의 캠페인 목적입니다.


소비자보호원,보건복지부,환경부등에서 하루라도 빨리 실내공기청정기의 오존발생량 기준과 규제를
만들어 주시고, 기존 시장에 유통되는 음이온발생기들을 조사하여 피해의 확산을 막아주시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경고하여, 지금이라도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건의드립니다.(캐나다 보건성에서는 사용하지 말것과 사용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내과의사의 진료를 받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피해자는 피해를 입었는지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오존[=비린내]이 건강에 좋은 음이온인 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캠페인으로 핍박받는 저희의 사이트주소입니다. http://www.air365.net
저희를 고소한 상대방은 어떻해서든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며,
사이트를 폐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젠 정부에서 직접 나서주셔서 최소한 아기들 만이라도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나라 안밖 상황의 국정업무에 얼마나 바쁘신줄 알면서도
너무 답답하고 , 안쓰러워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살펴보시고 , 자기가 왜 피해를 입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아기들만이라도 구해주세요.



http://www.air365.net 곽 춘 규 올림
02-394-0228

아래의 첨부문서에는 저희가 알렸던 캠페인 내용과 각국 공공기관의 경고발표내용 및 소송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과 피해사례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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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는 저희가 2001년 8월 경부터 했던 소비자 캠페인 내용입니다.
바로 이 내용이 여러가지 죄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외국의 공공기관에서 훨씬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경고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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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저희가 알렸던 소비자 켐페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의 메일을 보낸 것이

1. 업무방해 2. 전기통신 기본법 3. 비교광고법 4.명예훼손죄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국가 기밀도 아니고, 외국의 공공기관에서 밝히고 경고한 내용인데 이를 알렸다고

위와 같은 죄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미국,캐나다, 일본 정부공공기관에서 구체적이고 엄중하게 경고한 내용인데

이를 알린 것이 죄가되는지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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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소비자 분들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간과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에서 비린내가 날 경우
되도록이면 애기방이나 노약자 방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꼭 놓아야 할 경우에는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인체에서
가급적 멀리 두어 오존에 직접노출되지 않게 주의 해야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www.air365.net에 올라있으며, 문의 하시면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적한 몇가지만 주의 해서 지키면
어떤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더라도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여

실내의 상태에 따라 적당한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제조사의 눈속임에 속지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좋은 공기청정기를 선택하는 방법 (자세히 읽으시면 청정공기에 전문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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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터를 반드시 사용해야한다. (부직포 , 헤파, 워터필터, 전기집진)

2. 성능이 안전해야 한다. (오존량 주의! ==< 비린냄새)

3. 풍량이 적당히 강해야 한다 (팬이 있느지 없는지 확인)

4. 부대비용이 적어야한다. (필터 교환비용의 발생여부)

5. 음이온은 많이 오존(비린내)은 아주 적게 발생해야한다.

(단순한 음이온 발생기인지 확인)



>>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전기적으로 발생시키는 음이온은 불가분 오존도 발생하게 된다.

공기청정기의 목적은 맑고 깨끗하면서 신선한 공기이다.

먼지나 오염물을 완전히 정화해서 , 실내의 공기를 신선하게 하는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중에는 음이온이 무색,무취라는 점을

악용하여 오존의 비린내를 음이온이라며, 광고를 하고 소비자는 이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기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되는데 이렇게 광고내용만 믿은

것에 대한 대가를 크게 치루게 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음이온 발생기에서 나는 비린내(오존)를

음이온인줄 알고, 아예 코까지 대고 숨을 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건강한 정상인의 경우도 10분이상 맡게되면 두통을

느끼게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소비자분들께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담배연기없애는 실험인데 보통 보여주는 것처럼
담배연기를 가득넣고 작은 용기에서 10여초 만에 없어지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실제 공간에서는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공기청정기가
실제 공간에 설치했을 때 눈에 띄게 담배연기를
없애주는 제품은 특별한 장치(에어커튼 등)를 하지 않은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너무 환상적인 기대를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분명히 제품에의해 공기가 빨려들어 간다면
거의 95%정도는 대부분의 공기청정기가 정화한다.
분명한 것은 공기를 팬으로 빨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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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강조하여 설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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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발생식은 팬이 없이 음이온(무색 무취)과 오존(비린내)을 발생시켜
실내 공기를 음이온화하고 오존으로 살균하는 방식으로 먼지 제거력은
아주 약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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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가급적 멀리 두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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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음이온 발생식 공기청정기 생산업체는 이런 사실을 소비자에게
주지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존(비린내)이 음이온이라는 식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킵니다. 이렇게 알고 있는 소비자는 비린내(오존)가
몸에 좋은 줄 알고 책상이나 머리맡에 두고 생활하게 되어 피해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잘못알고 있는 정보는 곳바로 소비자 피해로 돌아오게됩니다.

따라서 소비자분들께서 힘을 모아 생산자가 꼭 주지시켜야 할 위의
내용을 제품에 표기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소비자들이 잘못알고 있는 문제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요즘들어 제조물 책임법이니 ,소비자 보호법이니
많이들 나서지만 소비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알고자 하는 노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지요.

만약에 이런 종류의 제품을 사용하여 피해를 입었다면

(오존의 피해는 눈, 코 ,기관지 등 신체 전부분에 걸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이나 기타 기관 및 저희 사이트에 고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며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신다면 이 일이 보람있는 일로 기억되겠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 http://sobinet.cpb.or.kr

------- 자료제공: http://www.air365.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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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 보건성 경고 발표문과 미국환경보호청의 경고내용 요약.

캐나다 보건성 번역문: http://www.air365.net/canada.html
미국환경보호청 요약: http://www.air365.net/ep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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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형적인 피해 사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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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는 극히 일부분임을 말씀드립니다. 국내에는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가 오존(비린내)을
음이온으로 알고 있기에 피해를 입고 있는지조차 대부분 모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그렇기에 상대회사는 어떻해서든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과 조사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며,
관계기관에서도 이제까지의 처신때문에 조사를 미루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굽어살펴 이들을 보호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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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

병얻었어요.
저희는 안방,거실,욕실,그리고 사은품으로 차량용까지 패키지로 구입
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비린내가 싫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사용 1달후 온가족이 감기에 걸리고 4살난 아이는 병원을 들락
날락하다가 1주일 넘게 고열에 시달리다 결국에는 급성 기관지염과 비
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2주 넘게 항생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후로도 툭하면 코가나와 사흘이 멀다하도 소아과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도 심한기침(한번시각하면 배가 아플정도)을 해서 병원을 다
니기가 1달 가는 곳마다 기관지염, 후두염,비염,충농증이라며 계속 치
료를 받아도 멎지를 않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든청정기의 사용을 중단하니까 며칠후 제기침도
멎고 아이의 코도 더이상 나오지 않더군요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도 충농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려고 구입한 청정기 때문에 이렇게 고생할 줄 누가 알았겠
습니까???
혹 믿지 못하시겠다면 병원진단서라도 끊어서 보여드릴 수있습니다

작성자 IP : 61.255.2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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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2.

두통의 원인이 오존?

둘째 낳고 봄에 황사가 너무심해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x사의 20평형 음이온 공기청정기 샀어요.

처음 쓸때엔 비린내가 약간나고 점점없어진다고 해서 하루도 안끄고 1달반을 섰어요.

길어야 4주정도 간다던 비린내는 없어지질 않고 머리는 깨질것 같고 해서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공기 오염도가 높으면 더 그런다더군요. 또 내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줄만 알고 또 안끄고 한달을 버티다 도저히 안돼겠어서 a/s신청했더니 고장은 없는데 한번 보겠다고

하면서 하루 가져가서 고쳤다고 가져오더군요. 하지만 예전과 똑같은 비린내와 두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여름도 되고해서 몇달 안켰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켜는날이면 영락없이 두통이생겨서 하루이상 켜질 못했습니다.

요즘 봄이라 아이들을 위해서 두통약 먹어가며 계속 켜고 있었는데 이런사이트 오늘 처음 알았어요.

너무 놀라서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당장 청정기 끄고 회사로 전화 했더니

청정기 때문에 두통이 온다는 사람은 처음이라 더군요.

오존에 대해서도 순전히 검증안된 개인의견이니 현혹되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고요.

1년동안 썼는대 우리아이들 걱정되서 그회사 폭파라도 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제품들이 버젓이 팔리고 있는지 국민의 건강은 생각하는 나라인지 이나라가 정말 한심합니다.



피해사례 3. (장기간 사용 피해자)

악취가 나는 공기청정기를 소비자에게 내놓고 이건 오존이니

건강한 사람은 더 맡아도 좋읍니다. 소비자들은 믿고 따랐을까요?

악취가 나는 공기청정기면 분명 소비자들에게 자신있게 못내놨겠죠?

비릿한내가 나는 공기청정기를 사장님은 아주쉽게 돈에만 급급해서

목숨을 위협할꺼란 앞뒤분간도 못하고 마냥 생산해 내신건 아닙니까?

건강한 사람은 더 많이 마셔도 된다고 하셨나요?

병약자들은 어땠을까요? 머리가 아파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고

상상이나 하겠읍니까....전 6년을 사용했어요. 참 오래 썼죠?

울 노인네들은 5년 또 3년....

그럼 병든노인넨 돌아가셨고...지병인분은 응급실을 들락날락이고.

아이는 약시고...난 ...어쩔까요....???

희미하지만 왜그런지 알꺼같아요...제가 종합병원에 편두통이 심해서

수입약을 먹어야 낳았거든요...

가끔 안구는 왜 그렇게 따갑고 아팠는지...

종합병원에 기록들은 보존되어 있으니 년대가 아주 너무 적절히

히안하게 맞는군요.정말 믿고 싶지 않은 부분인데..속상해요.

의학계에선 보고된바 없다고 미룰께 뻔하고

환경청은 공기청정기라 더 좋타고 미뤄줄꺼고.

소비자고발센탄 우물이 말랐다고 할께 뻔한데....불신이 생겼어요..

노인은 노환이라 할꺼고 지병은 악화되서라고 할꺼고

아이는 유전이라 할까나...???

여기 관리자 말대론 소비자고발센타엔 분명 접수되 있다고 했으니

전 살인 방조죄는 안되겠죠?

오존 내게 오존이라고 설교할자 있음 함 보자구요.

오존이 어떤건지 분쇄기에 갈아서 마셔 보라고 하게!

그럼 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꺼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글올린거 복사해 두셨다가 관리하시는분이

개인의 자존심만을 세우신다면 그 회사에 넣어주시고

양심을 지키시려면 청와대에 직접 탄원서를 제출해 주세요.

정말 전 두렵읍니다. 제가 무지한 탓이겠죠.

중국산도 절대 사먹지 않는 제 가족을 지키지 못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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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에 글을 쓰고 나간후론 피해의식 때문에 쓴글이 괜히 썼나

싶은 생각도 들고 뭔가 죄지은 사람처럼 자꾸만 확인해 보는

습관이 나도 모르게 생겼어요.

하루종일 공기청정기 생각만 나더군요.

다시 구입해 보고자 들렀던 이곳에 이런 문구들이 불신을 만들어

버린건 아닐까...

비유를 하자면 " 의료계,한약계에선 양약을 먹을땐 한약을 먹지말것을

권하고 한약을 먹을땐 양약을 먹지 말라고 일러주더군요.

흔히 주부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의식주" 모든게 생활하며 서로

주고 받은 작은 정보지만 실천해 가고 있어요.

당근과 오이가 상극이고. 가전제품에선 전자파가 나온다는걸 의식하며

제한된 공간을 활용하고 있지요.

면100%가 아이들 한테 좋다는걸 무지한 소비자들은 알지요.

누굴 비방하자고 쓴글도 아니고 "

누굴 옹호하자고 쓴글도 아니고..알려줄 권리가 있음에

차원을 조금 넘어서 심각하게 다시 묻고싶어지네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물들은 이름이 있고 목적이 있고 용도가 분명 있는데

공기청정기는 말그대로 더러운 공기를 맑게 하기위해 만들어진

이름이겠죠??

바다내음 같은 비릿한 냄새가 소비자를 현혹시켰다면??

소비자만 몰랐을까요? 오존이 만들어 지는걸 유아전공한 사람은

알고 있나요? 쓰는 용도도 알고 있나요?

소비자들은 그 바다냄새를 얼마나 많이 흡입하고 싶어 했을까요?

신체 건강한자들만을 위해 만들어 낸것도 아니고

병약자들만을 위해 만든것도 아니고"

유아들만을 위해 만들어 낸것도 아니고"

모두다를 위해 만들었다면???

사용 용도는 한자라도 적어 놓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분명"적어 놓았을 꺼예요....

전 지금 국가에게 죄를 묻고 싶군요...

버젓이 활개를 치는 공기청정기를 10년 후에나 규제하며 나서겠냐고...

아예~~전원 주택에서 살기를 희망하라고"

들에난 풀한포기 쯤으로 생각하는 골프장쯤으로 알고 계신가...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광고라도 내주시지...요.

울 아이는 365일 감기 페렴으로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엄마가 흡연을 가끔 하니까 그렇지 하고 저를 몰아세우고 싶은 분도

있을꺼예요...의료계에서 증명‰怜?저도 금연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라...하여튼 저도 많은 죄의식에 저를 자책하며 공기청정기에

의지 했어요.

근데 정말 화가 치밀어요.

공기 청정기 앞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지금은 희미하지만...공기청정기를 실체만 알았어도...

부족한 아이일수록 엄마 맘이 더 앞서가는 것을 부모들은 모두 느끼고

배려 했을 꺼예요.

제게 죄가 있다면 어떤 죄를 주시겠읍니까?? 달게 받고 싶군요.

소비자들이 믿고 살수있는 보호정책은 없는 걸까요?

대형 활인점이나 백화점에서 사야만 안심하게 되는 건가요?

메스컴을 타고 나오는 물건들만 정품인가요??

우리나라가 후진국의 소리를 듣는다면 아마 국민들의 자존심일꺼예요.

이제 막 새 시대를 여는 대통령께서 침대 머리맡에 공기청정기를

내몸의 건강처럼 믿고 쓰셨다가 이사실을 알면 그냥 이런 기분으로

쓰다 망가진 전자제품처럼 한구석에 버려 버렸을까요?

소비자들은 굶주려 있어요. 돈은 있는데 좋은 물건이 없데요.

분명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불노초 먹으며 건강한 사람들은 30세기를 내다보며 로봇세상에서

로봇이 지위하는 세상에 굴림 당하며 살길 바랄까...혼자말...

부귀영화만을 위해 피도 눈물도 없이(노고)마구잡이 대량생산해서

현혹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한테 오리발 내밀며 비웃고 있을

피의자....전 피해자지만 보상받는 차원이 아니라 규제와 몫돈 모아

맘놓고 살수있는 아주 작은 소망을 품은 무지한 엄마입니다.

그리고 회수하시죠! 모조리! 국가에게 요구합니다..오물 쓰레기도

회수하시면서 분명 공기청정기는 갇힌 공간안에서만 가능하게 쓸수있는

겁니다. 오존이니 뭐니 지식이 짧아서 두렵읍니다...

용도에 맞는 제품을 살수있도록 설명란에 기입해 주십시오.

분명" 오존은 용도가 있지요"

사람을 세균쯤으로 아시나보죠.

전공를 살리신 분 있으면 제게 오존에 노출되면 이런 기분이 드는지

좀 알려주세요. 음이온 음이온 해서 좋아졌다는 사람은 없지만.

나빠졌다는 사람도 없지만...분명 전 비릿한 냄새를 더 세게 틀어놓고

맡았다는 사실이예요. 3평정도에서...참나원..

오존이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도 모른채 것도 모자라서 아이를

바로 앞에 ‡똑耽?.... 남보다 앞서가는것도 좋지만..이런경우를

당하고 보니 뒤를 돌아보며 걷는 연습도 해야될꺼 같군요.

오늘 이렇게 글로 라도 풀었는데 ...오늘하루가 길꺼 같다.

누군가 또 읽어줄꺼란 생각 믿어 의심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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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은 어떻해서든 이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으로서 알리는 역활을 했습니다.
신고도 했습니다.
이제 정부에서 나서 주셔서 , 불쌍한 우리 아기들만이라도 보호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길고 , 두서없는 글 읽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들이 순리에 따라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하며,

저에게 맡겨진 이 짐을 이제 벗어놓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air365.net 곽 춘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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