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작품을 하는대 금으로 작품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혹시나 제출한 작품을 나중에 팔아서 교수들 술값에 쓰려고 그런것은 아닌지...
부자동네 부자가 다니는 대학도 아나고.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동신대학교
귀금속 가공을 취급하는 학과면 돈 없는 아이들 기술이라도 배워서 취직하려고다니는
대학일진대..
.졸업작품으로 300만원이 들어가는대 어찌해야 할런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푸념하는
녀석을 보고 있자니 화가 치밀어서 몇자 올립니다...이거 정말로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졸업하면 매장에 넘겨서 판매사원이나 해야 할 형편인대..
판매사원 해서 300만원을 모으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대....
교수님, 차라리 문둥이 코에 있는 마늘을 빼서 드시지요....
가난하고 불쌍한 어린 학생들 등쳐서 술마시면 맛이 좋습니까?
어휴~~~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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