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국회는 이승만박사를 위시하여 좌.우파 독립운동가 출신들로 구성된 최초의 국회였다.
그런 제헌국회가 통과시킨 반민특위를 당시 국내최대의 무력조직인 경찰조직이 무력쿠데타를 일으켜 친일청산을 무산시켰다.
그렇다면 반민특위에 기록된 친일인사 명단과 친일 경찰과 반민특위 당시 경찰조직의 경장 이상의 직급들은 모두 친일명단에 포함시켜야 하며, 이들 후손들의 손자대 까지는 공직에서 추방과 금지를 시키는 국회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반민특위시 군인사는 없었다면 군인사를 친일인사로 명단을 넣으면 정도가 아니다.
경찰놈들이 친일청산을 못하게 무력쿠데타를 일으켜서 무산시켰으므로 당시 경찰조직은 반역죄를 추가하여 후대에 이르기 까지 엄벌에 처해야 한다.
천정배 법무부장관은 장관직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공직에서 영원히 물러나야 한다.
천정배의 아버지의 손자들 까지 공무원이나 정치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왜?
당시 간부급 경찰 이였으므로. 반민특위를 무력으로 무산시킨 반역집단의 간부급
경찰이었으므로,
노무현은 친일파 아들을 어떻게 법무장관을 시키냐 친일청산 하려면
똑바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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