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순경들은 골목대장입니까?
피해자로 신고를 하러가도 진술도
안받고 신고한 사람은 그냥보내주고.
자신들이 보기에 사건이 경미하면 자신들 마음대로
처리해도 되는건지요?
제가 신고한 사람은이고 저고 진술도 안받고.,.
바쁘지도 않았는데. 왜 자신들 마음대로
일을 그렇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신고할려할때는 분명히 부당하다 느끼기 때문에
신고를 하는건대 제가 신고한사람은 그냥보내고,
제가 뭐라하니까 정신나간사람 취급하며
민원인의 자존심을 멋대로 뭉개더군요.
파출소업무 바쁜고 힘든겄은 이해하겠으나.
왜 민원인의자존심까지 그런식으로 망치고.
울분에 쌓이게 만드는지.,.
바로옆에 경찰서가 있어 그 경찰관을 신고할려했더니.
그 경찰관이 미리가서 말해놓고..
신고는 커녕 경찰소 형사계입구에서 미친사람 취급받으며
?겨났습니다.
그분들 2분이셨습니다.
잘못한겄이 없으면 성함이라도 알려달라했더니
절대로 안알려주시더군요.
112신고해도.
그 경찰이랑 전화통화 몇마디하고 끝나고..
경찰이 사람무시하고 고통주어도 신고할수없는건가요?
이나라는? 아직도 파출소 밥풀때기 많은
놈들은 동네의 골목대장인건가요?
강력사건이 아닌 사건에서까지
신고한사람 인격을 모독하면서 웃을 정도로
이 나라는 그렇게 막 가는 나라이었던가요?
정말로 분하고 억울해서 잠이안옵니다.
이런 사람들 처벌받게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이렇게 써놓는다고..과연 무언가의 답변이나 올런지...
참 이 나라에 태어난게 정말로 슬프고 한스럽습니다.
이 사람들 무슨수를 써서라도 불이익 당하게 하고싶습니다.
이런 사람들 처벌받게할수있는
그런방법을 알려주십시요,
전 그 파출소앞에서 투신자살이라도할 각오가되어있습니다.
그 두놈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반드시 기필코.그 두놈들 인간으로 보기도 싫은놈들.
대한민국 순경들의 좆같은 모습을
다시한번 느끼는듯하여, 정말로 슬퍼집니다.
왜 유독 경찰만 변화 하지않고,,그대로있는건지..
동사무소 구청 모두 친절하게 변해가는대
왜 경찰들만은 아직도.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하는지..
정말로 통탄을 금할길이없습니다.
제발이 두놈들 처벌할수있는 방법을알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답이 없다면 전 죽음으로 알리겠습니다.
오늘당한 이 모욕은 죽어도 잊지 않을겄입니다.
성함을 알려달랬더니..허허 벽에걸린 조그만액자에.
작은 사진과 한문으로 써진이름이 붙은 표에서 보고 찾아
쓰라더군요.
전 눈이0.1입니다. 안경을 안쓴 상태로 그겄을 보려 무지
애썼습니다.
경찰서로 보내달랬더니 니가 걸어가라더군요..
경찰서로 전활 걸어 신고할수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오라더군요. 제가 들어가니 그분 나오시면서
절 비웃더군요. 제야! 제 그러면서..
그리고 전 한마디하고 ?겨났습니다.
저 경찰관아저씨를 고소하고싶습니다,,하고..
꼭 그놈들 처벌할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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