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맘대로 시민단체인가?
시민단체라는 이름으로 별의별 이상한 괴관변단체들이 수도없이 많이 조직돼 있다. 시민들이 참여하지 않는 시민단체,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싶다. 시민단체라는 이름으로, 국가보조금 타먹으로 세금 축내는 불필요한 시민단체들을 정리할 때가 됐다.
간판만 시민단체 간판을 달았지, 이념적 틀에 찌든 소수의 불순한 선동가 무리들과 불평분자들,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 몽상한 대학교수와 먹물 지식인들이 모여서 감투나눠 차지하거나, 국민 세금이나 국가보조금이라는 명분으로 공짜로 축내면서, 말도 안되는 공리공담만 지어내는 것이다. 그 결과 사회부조리가 해소되기 보다는 없던 부조리까지 만들어서 사회적 이슈로 만드는 일이 다반사이다.
시민들이 참여하지 않는 시민단체는 누가 참여하느냐? 운동권 경력으로 전과자가 되어 공직에 진출할 길이 막혔거나 별 재주가 없어서 취직을 못하던 운동권출신들이 시민단체 라는 이름하에 간판달고 사무실차리고, 정부에서 주는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국가보조금을 받아먹으며 연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통의 단체들은 2,3개 이상의 단체는 간부와 회원진이 서로 동일한 유령단체들까지도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 단체들은 이름과 사무실과 법인을 등록해 놓았으니, 국민의 세금을 이중으로 착취하는 악성 흡혈귀라 하지 않을수 없다.
흡혈귀나 박쥐, 모기도 한번에 자기 일용할 입을 대지, 여러 입을 대지는 않는다.
이념적 틀에 찌든 소수의 불순한 무리들과 불평분자들,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 몽상한 대학교수와 먹물 지식인들의 비현실적인 궤변과 헛된 망상,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우리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사회부조리 혁신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저와 같이 사회부조리 해소에 도움도 안되는 자들이 엉뚱한 일을 만들어내는 바, 갈수록 사회구성원간 상호불신과 혐오감만 더욱 증폭시키고 의심만을 조장하지 않던가?
말이 시민단체이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러한 단체들이 있는지도 모르며, 이런 각종 명목의 시민단체들이 문자 그대로 시민들의 실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 도리가 없다. 국민이 아깝게 노동해서 벌어들인 세금을 국가보조금이란 명목으로 가렴주구, 하는일 없이 국민의 피나 빨아먹는 그런 어용단체들이 수두룩하다.
시민단체란 말 그대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드는 단체이지, 이념적 틀에 찌든 소수의 불순한 무리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는 시민단체라고 할 수가 없다. 영리단체라고 해야 맞는 말이 아닐까?
지난 문민정권 15년간 만들어진 괴상한 시민단체에 국가보조금으로 교부하고 투자할 돈이면, 그 돈으로 저소득층의 학비지원과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극빈계층 진료비 지원 등에 쓰이거나 기업체의 인재채용 장려금, 기술개발 지원금으로 쓰는 편이 훨씬 더 유익하지 않겠는가?
정부는 불필요한 시민단체를 과감하게 추려내고 정리하라! 동시에 시민단체 설립기준을 강화시키고 시민단체 설치에 대한 조례와 규정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된다. 시민이 참여하지 않는 단체가 어떻게 시민단체인가.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되지 않는 시민단체는 필요없다. 시민이 참여하지 않는 유령 시민단체, 이념에 찌든 친북 주사파 골수 선동가들과 불평분자들,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 몽상한 대학교수와 먹물 지식인들이 모여서 만든 세금축내는 단체는 일거에 해소하기 바란다. 언제까지 국민이 낸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이도록 방치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