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생하여 모두16명의 사상자(일본인8명 내국인4명 사망)를 낸 부산 실탄사격장의 폭발화재는 왜 신속하게 규명되지 못 하는 걸까?

화재 발화지점이 오락가락 하고 강력한 폭발성 인화물질이 어떤 기폭장치에 의해 폭발했는가에 대해 경찰조사의 발표는 명확하지가 않다.

일반국민들은 사격장에는 폭발화재를 일으킬 발화물질이 실내가득 쌓여 있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으나 사격장 보관함에는 기껏 권총탄알 수백 알정도가 보관 돼 있었을 것이다.

사는 집과 가까워 가끔 권총사격 하러 다닌 태능 실탄사격장도 화재 날 것이 별로 없는 사무실 책상과 소파. 사격 대(격발 장)가 있는 텅 빈 창고 같은 공간이었다.

이번 참사가 난 부산 실탄사격장도 사고 나기 전 소방관과 경찰의 합동 점검이 있었으나 별 문제점이 없었고 사격장 폭발화재 사고 이후 다른 사격장들도 일제 점검했으나 별 이상이 발견 되지 않았던 점으로 볼 때, 사격장 발사대에 총 쏘고 난 뒤 떨어지는 탄피 재에서 폭발성 화약물질 잔류가 쌓여 폭발했단 말은 사실과 다른 신빙성 없는 주장으로 봐야 할 것이다.

권총 실탄사격장을 찾는 사격 마니아들은 보통 공기총 사격으로 시작 -엽총 산탄사격(회전접시 깨기) -권총 실탄사격 순으로 사격에 입문하는 과정이 상식이다. 사격의 기본은 자세며 숙달되면 순간적인 순발력이 강화되고 사격의 특성상 정신이 집중 돼야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사격 인들은 대부분 판단력이 빠르고 민첩하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젊은이들인 경우 불이 나면 재빨리 대비 할 수가 있었을 터인데 왜 그들은 꼼짝 없이 화마에 휩싸였을까?

화재 감식반의 수사선상에서 벗어난 피해 일본인 목격자와 인근상인들 증언에서 "펑" 소리가 들렸다는 것과 휘발유 냄새가 난다는 소방전문가들의 지적은 중요한 범행단서로 취급받지 못했다.

이 사건의 전후과정을 연관해 추정한다면 강력한 인화물질이 기폭장치에 의한 발화와 동시에 신경가스나 화학 독극물이 폭발과 함께 한꺼번에 터져나아 순식간에 사격장실내를 덮친 것으로 밖에 달리 해석의 여지가 없다.

김대중 정권을 시작으로 좌익들이 정치권력으로 득세하고 난후부터 원인규명이 밝혀지지 않은 대형사고 참사들이 연이어 벌어졌으나 대부분 사이코 패스가 범인으로 지목돼 그들에게 모든 죄가 씌워지는 것으로 결론 났다.

이번 부산 실내사격장 폭발참사 역시 원인규명이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어 지난날의 미제(謎題)대형 화재사건들, 대구지하철 화재. 재래시장 연쇄화재. 공군전투기 연쇄추락. 남대문 화재 등과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할 것이다.

위 사건들과 유사한 폭발화재 대형사건 공통점은 모두가 위성 GPS로 원격조종 작동하여 범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점에 사건 초점을 맞추면 그 해답은 간단히 나온다.

월스트리트 저널 발(WSJ)의 중국 베이징(北京)택시 7만 대에 부착 된 약슨(Yaxon)사의 위성 GPS는 휘발유공급과 전기배선을 원격으로 조정 작동하고 도청까지 되는 제품이다.

그 위성원격 GPS에 발화에 필요한 인화물질과 화학유독 가스를 연결 장착하고 전기배선을 원격으로 조정해 작동하면 기막히게 자연스런 사고 비슷한 범행이 될 것이다.

이런 첨단 과학적 범행은 정치적 테러가 아니면 생기기 어려운 범죄다.

이런 정치이념 테러는 국가기관에서 미리 정보를 수집하여 미연에 방지해야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으나, 좌파정권 10년의 정보기관은 국민이 낸 세금을 사용하며 잡으라는 간첩은 잡지 않고

헌법을 위배한 것도 아닌, 자유민주주의 지키려는 우익의 승용차에 이 GPS를 몰래 달아 감시와 탄압. 박해를 가하고 정권 바뀐 지금에는 이 GPS을 회수하려고 향우회 식 역 공작으로 선량한 국민의 일원을 괴롭히고 있는 중이다.

이번 부산 실내사격장 폭발화재 참사를 통해 지난 좌파정권이 도대체 원격조정으로 작동하는 이 위성GPS를 몇 개나 국내로 반입했는지 새롭게 의문을 가질 필요가 생겼다.

정보기관 내의 좌파조직원은 향우회와 연결하여 정보 제공하며 활동한다.

이런 작태는 정권교체를 이룬 지금도 별 개선 되지 않고 있다. 언론에는 국가 정보기관내의 좌파조직원은 대부분 물갈이 된 것으로 홍보하나 국민이 피부로 겪는 실상은 전혀 다르다. 정보기관 내의 수뇌 급에 호적 세탁한 향우회원이 내정된 모양이다.

최근 알게 됐지만 좌파조직의 민간인 살해 범행수법은 영화에서 보는 바바리코드를 입고 소음기 달린 무성권총을 들고 컴백하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 감청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고 신종 바이러스를 택배로 운송한다는 것도 체험하게 됐다.

정보기관의 좌파조직원들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범행을 감추려고 국가기관을 향우회 식으로 운영하는 행위는 헌법을 위배하는 반역행위이다. 지금 같이 민간인 암살을 어렵지 않게 자행하는 살인범죄는 결국 정치요인 암살로 발전하여 국가를 위기로 밀어 넣을 소지가 충분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스웨덴 건국초기에 헨델이란 사람잡아먹는 괴물이 숲속에 살아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수시로 잡아먹고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 그 지역 왕은 그 괴물과 타협하여 매월 보름달이 뜰 때 어린아이들을 제물로 바쳤다. 잠시 괴물과의 일정 평화가 유지 되는 것 같았으나 백성들은 아이들을 감추고 다른 나라로 떠나 나라가 피폐해 졌다. 이때 베어올스란 한 영웅이 나타나 괴물을 죽이고 스웨덴의 건국한 것이 그 나라 전설로 내려온다.

게시판 글쓰기도 지겨워 여행이나 하며 소일하려고 지난번에 게시판 글쓰기 은퇴 선언까지 한 뒤 그 후 겪은 일들을 정보기관내의 좌파조직원들에 계속적인 통신감청과 휴대폰 도청. 거기서 얻은 정보로 개인 사생활을 휘젓는 피해를 당한 것뿐으로 좌파들에게는 휴전이란 없는 것임은 확인했을 뿐이다.

그렇다고 재 데뷰 하는 것이 아니라 좌파기관원들의 음모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해야 될 모양이다.

부산 실내 사격장 폭발 같은 인명참사가 벌어져도 배후 조정 하는 적을 자극하지 않게 배려하는 좌파세력의 대응책이 이런 연쇄사고 재발을 부추기고 있다고 본다.

화재현장 사진들과 타다 남은 잔해 물들을 일본 화재전문 과학수사진에 보내보면 간단히 해답이 찾을 수 있을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