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비밀투표제를 채택했고
헌법 41와 67조에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선출할때 비밀투표를 한다고 나와있다.

- 모바일투표는 1인 1표 원칙에도 어긋나고
비밀투표제에도 안맞는
그야말로 저거끼리식의 동네선거 방식이다...

- 이런걸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다 입법하겠다고 선동하는 그 발상이 가소롭지 않나..
우리 유권자를 우습게 알고 설치는데
그렇다면 보급률100%인 인터넷 접속으로 투표하면 효율적이라
선전하는것이 모바일투표보다 설득력이 있어 보이잖나?

모바일 이전에 인터넷으로 투표 하자고 해보라..
해킹 조작등 공정성의 시비가 생길꺼고 나아가 멀티투표까지 가능하다..
직접선거가 아니기에 대리투표도 가능하고 행불자 투표도 되는등
온갖 부정비리가 생길꺼다..

- 그러고보면.
한맹숙은 참으로 유치하고 가증스러워.
아마도 맹수기가 모바일 투표로 재미좀 봤으니까
아예 경선까지 밀어붙이면 지가 대권후보가 될수 있을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하고 있으니 모바일에 집착하는걸꺼다.

- 이런 맹수기의 탐욕과 무식함은 결국 박근혜에게 들통나 버렸다..
이에 초조한 나머지
박 위원장에게 무식하다며 삿대질하고 모략하는 멍청한짓을 한다..

하기사 무식한 맹수기 입에서 나오는 그 추악한 발언들은
죄다 냄새나는 쓰레기라는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인다...
오직 대주이.뇌물현 권세에 기대 살아가는 폐족은 자신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없겠지..

흠흠
기표소에 있는 커튼은 바로 비밀투표 하라고 있는거다..
알겠소?

- 맹수기와 야당은 이명박정부의 발목잡기로 재미를 보더니 세상을 만만히보는것 같다..
특히 한미fta나 제주기지 문제를 태연하게 말바꾸기하는것은
우리 유권자를 지 발가락 사이에 낀 떼 정도로 여기지 않고서야
이토록 가볍게 말을 바꿀수 있단 말이냐....

흠..
분명 맹수기는 민주팔이로 세상을 속이고 기만해 왔고
심지어는 권력형 부정축재도 정치적 진영논리로 방어하는
그 놀라운 사기술과 둔갑술로 자신을 속이고 세상도 속였는데
그만큼 세상이 만만하니 수시로 말을 뒤짚고 뒷다마치고 하는거다.

썩고 부패한 ㅁ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