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안고 학교에 들어왔건만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개인의 안녕을 위하여 등록금을 횡령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부모님들께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뼈빠지게 버신돈을
학교측은 너무나도 쉽게 빼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학생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학교측은 10년이 다 되어가도 학교에 등교길에 가로등 하나
조차 없습니다. 학생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으며 학부모들도 분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하여 학교측은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학생들을 협박 탄압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가 다니는 대학을
욕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추어도 없습니다.
제 2의 광주예술대가 되지 않기 위하여 학생들을 대표하여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리를 조사해 주십시오.
학교측은 학생들까지 선동해서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학생들을 교란시키기 위하여 싸움을 시키고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http://cafe.daum.net/tau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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