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집권하자마자 지시한게 있습니다.
"노점상은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이 지시가 당시 행자부장관과 경찰청장을 통해 전국에 내려졌고
그 후부터 전라도에서 서울로 서울로 몰려와 길바닥에 노점상을 차렸지요
dj가 노점상의 생계를 위해서 이런 지시를 했을까여?
천만에... 이 놈은 다아 생각이 있었지요
이 놈은 모든 것을 정치적인 노리개로 보는 겁니다.
노점상(전라도)을 길바닥에 쫙 깔아야 선거 때마다 이용해 먹을 수가 있지요.
노점상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노점상들은 김대중을 하늘같이 생각합니다.
이들은 선거 때마자 김대중이 지시하는대로 합니다. 엄청난 정치 세력이지요.
구청에서 노점상을 건드려 봐요. 노점상(전라도)들이 벌떼같이 구청에 몰려가
난리 법석을 피워 구청직원들이 다 도망갑니다.
법으로 노점상의 물건을 압수하지 못하게 만들어 압수도 못합니다.
노점상 뒤에는 누가 있나요? 전라도 조폭이 있습니다.
이들이 노점상을 지정해 주고 다달이 돈을 뜯어요.
조폭은 누군가요? 김대중 똘마니들 입니다. 거의다 전라도니까요..
무서운 세상이지요?
조폭의 총두목은 슨상님 맡아드님 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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