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된 브리핑실과
기자실을 축소, 통폐합해서 언론을
통제- 규제 하려는 만행을 저질렀다.
언론의 자유가 없는 북의 공산 독재자
김정일을 모방한 처사다.
노무현은 자신을 좌파 신 사회주의자라
했다. 신 사회주의자라함은 신흥 공산주의자라는
뜻이다.
노무현의 행태는 김정일을 돕는 이적행위를 재임동안
자행해 왔다.
주적 개념을 없애고, 우방과 유엔은 북 핵문제로 북을
제재하는데 밀사를 보내 북 김정일과 내통하여 왔다.
노무현의 언론에 대한 증오심은 그동안 여러차례
나타났다.
청와대 기자실 폐쇄운운, 기자출입통제등
노무현의 언론탄압과 이적행위는 공산주의자
이며 독재자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은 사상 부터 전향하고 대선에 대한
중립을 지키고 자숙해야 한다. 그리고
이적행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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