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가입시 온갖 거짓말 감언이설로 가입시켜놓고 해약할때는 해약을 시키지 않는 LG를 고발한다.
여기는 김해주촌에 공사현장이다. 공사는 4억정도 되는 조그만 현장이라 4개월 정도면 끝나는 현장이다. 가입시 통화한 여자는 6개월 사용하면 해약하는데 아무지장이 없고 벌금도 없단다. 그런데 6개월이 끝나가서 해약을 하려고 하니 3년 약정이 되어 있다고 해약이 안된다고 했다. 나는 공사 업자다. 나는 공사만 끝나면 나가고 그 다음은 인테넷 가입은 그 건축주가 할일이다 .나는 4개월정도면 공사가 끝나니까 최소단위가 6개월이라 하니까 2개월은 감소하고 가입했다. 그런데 3년이라니! 아니 어느 정신나간 사람이 공사 4개월 하면 철수해야 하는데 3년을 가입하겠는가.
가입할때 통화한 아주머니를 찾아 바꿔줄것을 요청했다. 부산대리점에 양산대리점에 뺑뺑이를 돌리고 상황설명하고 했더니 연락준다고 하더니 연락은 없고 내가 다시 문의하니 그 아주머니 퇴사하고 없단다.찾을수도 없고 연락처도 없단다 . 아니 이럴수가 .첨단 산업을 팔아먹는 데서 그 아주머니 신분도 확인안되고 연락도 안된다고 우리는 책임없다고 오리발이다. 본사에서는 대리점에서 한일이니 우리는 모른단다. 전화받는 아가씨들은 무슨 세뇌교육을 받는지 앵무새 같은말만 되풀이한다.
서로 대리점과 본사는 우리는 책임없다고 하니 ....
이때까지 전화비만 해도 수만은 나왔을것이다. 모집책에게는 무조건 모집 문제생기면 오리발
이게 LG 파워콤의 현주소다. 여러분 분명히 알고 가입하세요
1508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