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상대로 이렇게 장사를 해먹었습니다.
1. 해방후 일본인이 소유했던 상선회사의 경영권을 장악하여 「목포의 젊은 실업가」,「재력가」로 알려졌다.
2. 8차의 총선을 치루면서 수 천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아먹었다.
3. 71년 7대 대선때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김대중은 럭키재벌 총수 구자경에게 집권후 제2 정유공장 건설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그 당시로는 거금인 5억원을 긁어냈고 한일합섬 회장 김한수에게는 마산 한영섬유확장 허가를 담보로 1억원을, 삼양그룹 총수 김연수에게는 전라도 토착 기업으로 내세워 주겠다면서 2억원을 뜯어낸 것을 비롯해서 재벌들과 대기업주들로부터 무려 1백여억원의 자금을 뜯어냈다.
4. 14대 대선을 앞두고 권노갑, 김옥두, 한화갑, 송천영 등 심복들에게 「대선자금 조성에 운명이 달려있다. 돈 되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재벌들을 잘 구슬려야 한다」면서 권노갑에게는 삼성, 김옥두에게는 대우, … 이런 식으로 분담하여 재벌들과 대기업인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뜯어냈다.
5. 신한국당의 이사철 대변인이 폭로한바와 같이 91년과 92년 대선직전까지 삼성, 대우, 진로, 한창, 대호건설, 벽산개발, 풍성전기 등 10개 회사로부터 1백34억원 등 8백억원의 대선자금을 받았음.
6. 97년 15대 대선에 출마하면서 김대중은 이번 대선싸움은 생사를 가름하는 마지막 전쟁이라며 장남 김홍일과 처조카 이형택, 핵심측근인 김원길, 김한길, 재력가들인 김봉호, 김인곤, 경제통으로 알려진 장재식, 박태영으로 대선자금모금팀을 구성하고 사조직과 지구당조직은 물론 폭력조직배들까지 총발동해 대선자금을 거두어들였다.
7. 자기를 감옥에 가두고 사형판결까지 내렸던 전두환 한테 1,000억원을, 노태우 한테 1,300 억원의 정치자금을 받아 먹었다.
8. 1982년 주미대사관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김대중은 미국망명때 전두환에게 미국에서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그 대가로 30만달러를 받았다.
9. 미국에 망명했을 때 미국교포들이 광주학살희생자 유족들에게 전해달라고 기탁한 15만달러와 한국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준 3백만달러 등 400여만 달라를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 호화판 생활을 해 미국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10. 신한국당은 김대중이 87년 청와대에 들어갈 때 비자금이 1천여억원이라고 폭로하였음. 그러나 검찰청 비자금수사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김대중이 친인척명의로 관리해온 비자금은 8천여억원에 달했다고 함.
11. 김대중은 청와대에 들어간지 1년만에 한국의 7대 갑부로, 집권 3년만에 한국 최대 갑부로 둔갑해 도둑왕초의 신기록을 세웠다.
12. 김대중은 집권하자마자 IMF(국제통화기금) 과 합의사항을 이행하여야 한다며 재벌회사에「구조조정」과「부채조기상환」이라는 양날개 칼을 드리댔다. 재벌들에게 계열사간의 상호지급보증을 금지하며 부실기업을 정리하라고 엄포를 놓자 강제퇴출의 위기에 몰린 재벌들이 너도 나도 돈 보따리를 들고 청와대로 몰려들었고 1인당 수 십억원에서 수 백억원씩을 김대중에게 바쳤다.
30대재벌그룹인 H그룹회장은 『재벌구조조정은 재벌들의 목을 비틀어 정치자금을 뺏어내기 위한 수단이다. 나도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없이 1백50억원을 김대중에게 상납하였다』고 실토했다.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측근에서 새어나온 말에 의하면 김대중이 경제구조개혁을 표방하고 지금까지 기업주들로부터 챙긴 검은돈만도 5천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13. 김대중은 구조조정을 한다며 기업체들과 은행을 외국투자가들에게 매각하면서 엄청난 코미션을 챙겼다. 미국의 에이에스회사가 한국화학의 발전사업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5백억원을 받았고 국내 유망 기간산업의 주식을 헐값으로 팔아넘기는 대가로 막대한 사례금을 받았다.
14. 김대중은 국제금융투기꾼인 소로스에게 단기채권시장을 내주고 서울증권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4백억원을 받았다.
15. 그리고 외국투자가들에게 온갖 이권을 보장해준 대가로 2천억원을 받았다.
16. 김대중은 우리 영해와 영토까지 팔아먹었다. 독도의 영유권을 포기하고 황금어장을 포기하며 한일어업협정을 발효시키는 대가로 천문학적인 돈을 받아먹었다. 일본 재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재경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한일어업협정의 체결로 막대한 이득을 보게 된 일본의 재계는 어업협정이 정식발표된 즉시 김대중의 해외은행 구좌에 수억달러의 사례금을 넣어주었다 폭로하였다.
17. 김대중은 전두환, 노태우의 비자금 징수를 눈감아 주는 대가로 2천억원씩의 사례금을 받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전대통령의 예우」를 박탈 당하게된 전두환을 살려주는 대가로 5백억원의 사례금을 받아먹었음.
18. 김대중은 「금모금운동」을 벌여놓고 막대한 돈을 착복하였음. 한국은행의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김대중은 국민들로부터 금붙이를 수집하여 일반적인 금붙이는 금괴로 만들어 팔고 값비싼 금패물들은 외국의 보석상들에게 넘겨 가로챘는데 그 금액은 대략 2억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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