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과반인 153석을 얻어 국민의 여망인 경제 살리기에 몰두를 하게 되었다.
반면 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는 해당 행위를 하면서 친박연대를 공공연히 지지해 무엇이
원칙인지 법과 질서가 무엇인지를 구분을 못하는 정치인으로 낙인찍히고 말았다.
계파 정치로는 5년후 차기 대선후보는 힘들다. 이명박 대통령이 말 하듯이 한나라당에
는 친이파는 없다 친박파만 있을 뿐이다. 차기 대선을 노린다면 친박인 계파 정치로는
힘들다 . 이제 라도 박근혜는 늦지 않았다. 박근혜의 경선 수락 연설은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멋진 연설이 었다.
친박의 수장으로 경선 수락 연설처럼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다음과 같이 기자 회견을 하여라.
나 박근혜는 4.9총선에서 한나라당에 해당 행위를 한것을 깊이 사죄 한다는 성명을 발표
하고 이 성명이 발표 된 이후로 친박 이라는 말을 쓰지 말도록 공개적으로 공표 하여야
한다. 친박 연대와 친박 무속속 의원들은 한나라당 에 복당이후 에는 친박이란 용어 차체
쓰지 않겠다는 것을 국민 앞에 서약을 해야 한다. 오로지 경제 발전에만 모든힘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또한 박근혜는 이명박 정부가 일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은 차기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민약 이와 반대의 길을 간다면 박근혜의 차기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의 멋진 경선 수락 연설과 같은 마음을 비운 제2의 멋진 친박타파 경제 살리기 연설을
다시 한번 해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마음을 비운자 만이 승리를 쟁취 할수 있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국민이 바라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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