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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악발
작성일 : 08-10-03
조회수 : 1,385
추천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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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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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국민들에 ‘멜라민’ 을 먹였다★
식약청, 지난해 주중대사관 경고에도 쉬쉬
멜라닌이 검출된 중국산 ‘독극물 분유’ 노무현 정권때 대량으로 수입되었음이
알려져 국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노무현 정권
시절 주중 한국 대사관의 멜라민 경고에도 불구하고 멜라민 수입을
방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노무현은 국민들에게 ‘중국산 멜라민’ 을 대량으로
먹인 것이다.
중공이라면 꿈벅 죽은 노무현 정권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인체에 위험한 중국의 멜라민이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경고 했는데도 이를 묵살했다.
이는 노무현과 그 추종세력의 반미-친중 성향과도 무관
하지 않다. 국내 좌익세력의 정신적 지주인 노무현 은
취임 초 중국을 방문해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선언했다. 반면 그는 용산 미군기지를 향해서는 ‘간섭과
외세의 상징’ 이라고 매도하며 한미 우호에 금이 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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