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이 살인무기를 사용하자 주변상인과 행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당한 공권력이 행사되었다.
그런데도 좌파 언론과 좌파 사이트에서는 공권력이 살인을 한 것처럼 뒤집어 씌우고 있다.
백을 흑이라고 우기고 물을 불이라고 우기는 것과 똑같다.
화염병과 염산으로 무장한 폭력 시위에 대하여 총을 쏜 것도 아니고 물대포를 쏜 경찰을 비난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한국 말고 없다.
불법시위에 대한 진압작전이 있을 때 마다 경찰에게 뒤집어 씌우고 경찰총수의 목을 베라고 생떼를
쓰니까 국가 국가 공권력이 무력화 된다.
경제가 너무 안 좋은데 살인적인 시위가 확산되고 있으니 경제가 악화될 수밖에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살상용 무기를 사용하는 시위대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법 테두리 안에서의 평화적인 시위는 보호해야 하지만 선량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살인적인 시위는 법에 따라 엄단해야 한다.
이번 용산 참사에서 살인 무기를 반입한 주동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벌하여야 한다.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 끼어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DJ가 폭력적 투쟁을 독려한 후부터 이런 살인적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에서 그러더니 용산에서 끔찍한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어디일까?
이렇게 간다면 그 끝이 어떨지 뻔하다.
국민여론은 갈기갈기 나뉘고 찢겨 가뜩이나 국내경기 불황과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꼴이 최악으로 갈 것이다.
3달동안 이어진 촛불난동을 제압하지 않았기때문에 이런 살인폭력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더 단호히
살인무기 사용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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