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의 선동꾼들이여 아직 방송에 화면은 나오던데
적어도 "우리는 파업중"이라는 간판을 걸어 놓고 화면을 내 보내지 않는게 정상?이 아닌가?
파업이라면 모든 기능이 마비 되고 업무가 중단 되야 정상이 아닌가?
그럼 파업 인원이 없어도 방송국은 정상으로 운영 됀다는 뜻인가?
이참에 모두 사직서 쓰고 실업 수당이나 챙기는게 어떤가?
직원 1.700명 가움데 1.000여명이 차장급 이상이라니 그런 회사가 어디 있으며
그런 금싸라기 직장은 대한민국에 어디 있겠나
이참에 문을 닫고 방송 주파수 반납 하거라.
왜? 광고가 줄고 시청율이 떨어지는지 아냐?
국민 팔지 말아라 나는 민주당과 MBC가 찾는 국민이 아니다
신경민이 지난해 파업때 "파업 하려 가기 때문에 당분간 얼굴을 볼수 없을것 같다"라고라
영원히 안 봤으면 밥 맛이 돌아 오겠다
언론노조 위원장이란자는 "이번 투쟁이 승리해야 다음 투쟁이 쉽다"라고?
조선일보가 언제 방송국 달라고 했냐? 삼성이 달라고 했냐?
돈 있으면 내가 사고 싶다 근데 개정법률도 모두 못 가지게 되어 있던데
누가 방송 장악 한다고 거짓을 토하며 알려진 아나운서들 동원하여 찌라시
나누어 주고 자빠젔냐?
이참에 방송국 문 닫거라 아니면 방송 송출을 하지 말고
화면에 "우리는 파업중"이라고 써 부처라
너희들은 불법을 자행 하면서 공정한 방송을 한다구?
거짓과 반정부 선동. 밥 그릇 수호를 위한 치졸한 방송 집어 춰라
정부는 불법 파업 주동자들을 색출하여 의법 처단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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