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독재와 부패를 싫어하는척 하며 독재와 부패를 일삼았고
영남은 독재를 하여 경제부흥을 이룩하였다.
호남 사람들은 입으로는 민주화를 떠들지만 성님 아우 하며
국가재정과 공적자금을 개미떼처럼 뜯어먹었다. 멀쩡한 위선자들이다.
호남은 호남사람이라면 사죽을 못 쓴다. 아무리 나쁜짓을 하고 도둑질을 해도
서로 감싸준다. 영남사람들은 고향사람도 잘못하면 잘못한다고 나무라고 처벌한다.
호남정권은 국가를 극도로 혼란에 빠트렸다. 호남조폭을 정치에 끌어들이고
경제에 끌어들여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직장이 없는 호남사람들을 도시로 불러들여
불법 노점상을 하게 하였다. 노점상은 세금도 안 내고 행인의 발거름을 가로막고
관광한국에 먹칠을 하여 지방자치단체가 노점상을 단속하면 호남정부가 단속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 호남노점상 천국이 되었다. 허가를 정식으로 받고 영업을 하는
가개들이 호남 노점상 때문에 수 만개가 도산했다.
호남사람들은 사람들 앞에서는 김대중을 욕하지만 뒤돌아서기가 무섭게
김대중을 옹호하고 선거 때가 되면 99%가 호남후보를 찍는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호남사람들이다.
영남사람들은 영남사람끼리도 안 찍을 사람은 안 찍는다. 그 것이 다르다.
호남은 정의고 뭐고 없다. 무조건 호남이 최고고 호남 편을 든다. 영남사람들은 지역보다
정의가 중요하다. 같은지역 사람이라도 나쁘면 나쁘다고 하고 선거 때도 나쁜사람에게
표를 찍지 않는다.
호남사람들은 고향을 속인다. 전라도 사투리를 쓰며 제주도가 고향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경상도가 고향이라고 한다. 호남이 나쁜 곳인거는 아는 모양이다.
호남사람들은 빨갱이를 좋아한다. 김정일이가 아무리 나빠도 절대로 욕을 안 한다.
아주 위험한 사람들이다. 영남사람들은 절대로 빨갱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모두 반공투사들이다. 호남과 영남을 똑같이 매도하지 말자. 알고 매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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