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건강과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공원...
그러나 이것 또한 선전하기 위한 행정으로 끝나고 있다.
기본을 안 지키는 서울시...
개장과 함께 시작된 엄청난 자전거 체증과 눈뜨고 볼수없는 불법주정차와
이런 민원이 폭주하는데도 완전 무시....
북서울숲 개장과 함께 주변도로는 마비와 사고가 이따르고 있다!
이유중에 하나는 공원주변 도로에 자전거 도로 개설을 하기위해 차선이 줄었다는 것이 이유이다.
자전거 도로는 필요하다! 하지만 그로인해 야기되는 교통체증의 해결책을 미리 마련하고 해야지.
선전용으로 부랴부랴 만든 자전거도로의 부작용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다.!
개장과 함께 엄청나게 밀려드는 인파, 인파... 택도없는 주차시설....
자전거도로인지 주차장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경찰과 공원 직원들은 눈앞에 마치 공영주차장을 방불케하는 모습을 보고도 모른체 한다....
서울시장은 북서울숲에 가봐라! 또 주변 자전거 도로와 주변 아파트 주변을 가봐라.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가 다닐 수가 없다. 자동차도 사람도 다닐 수 없는 아비규환이다.
북서울숲 주변 아파트 들은 무슨 죄를 져서 이런 고생을 한단밀인가?
아파트를 주변으로 겨우 1차선도로들은 불법주차차량들로 엄청난 불편과 사고위험을 안고있다!
꿈의숲 근접 시민들은 당연히 고통을 감수하라는 말인가>
이건 아니지
동원할수있는 모든 기관에 민원을 했지만 묵묵 부답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빨리 현장점검을 하여 즉시 시정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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