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후보창설추진위원회를 결성하자

.국민과 애국세력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요!

작금의 국내정세와 국제정세를 아울러 보았을 때 현재의 우리의 지도자란 분들의 형태를 보았을 때 정말 이런 분들에게 국가의 장래를 맡겨야 하는 지 정말로 회의가 듭니다.

지금의 국내정세를 보면 조만간에 출구전략의 일원으로 금리를 인상한다면 가계부채 약 710조가 이행되어 서민들의 파탄이 우려되고 있고 경기는 회복되고 있다고 하나 청년실업자들이 거리를 방황하는 황량한 국내정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국회를 보면 국가이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략에 의하여 폭력이 난무하는 시정잡배 양아치보다도 못한 사람들의 집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제사회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보면 북한은 현재 경제파탄으로 화폐개혁을 하여 자본주의의 싹을 자를 여고 하나 이것이 여의치 않자 비핵화 회담이니 평화회담이니 하여 권력붕괴의 돌파구를 외부에 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악마 김정일의 건강상태로 보아 언제 황천길을 갈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권력투쟁으로 인한 내분으로 북한은 망하게 되어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전 세계는 각 지역별로 국가연합을 형성하여 세계가 5개내지 7개의 국가군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전 세계를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동북아에도 조만간에 국가연합이 형성되려는 시대가 곧 닥쳐오고 있습니다.

작금의 이러한 시대에

우리의 지도자란 분들의 형태를 보면 오직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입장과 차기대권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세종시 문제를 한 번 보면 역적 노무현 이가 한 말처럼 “대북문제만 잘 되면 모든 것은 깽판쳐도 괜찮다 ” 이것의 일환으로 목숨 걸고 수도를 분할한 것일 것입니다.

아마 김정일의 지령이 없었다면 수도분할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도를 분산하면 국토균형발전이 된다면 청와대를 비롯하여 국회 대법원 행정부처 선관위 감사원 헌법재판소들을 각 시도에 한 개씩 나누어 주면 국토균형발전이 제일 잘 된다고 보여 집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아예 수도를 독도에 이전하는 편이 낮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보기로는 역적 노무현 이가 싼 똥이 세종시라고 보여 집니다.

이런 세종시를 자족기능을 가진 기업도시로 만들자고 하니까 이회창 총재는 충청도 지역의 맹주답게 원안사수에 목숨을 걸지 않나(원래 노역적의 원안은 수도분할이 아니라 수도이전인데) 그리고 박전대표는 약속이니 원칙이니 하면서 원안플러서 알파를 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이 두 지도자들에게 한 번 물어 보자 지방선거나 대권에서 표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과연 이렇게 주장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헌법 46조2항에 의하면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라고 되어있다. 정부산하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연간 약5조원 정도가 수도분할에 따르는 손해가 발생한다. 라고 하는데 과연 두 분의 호주머니에서 손해를 보전할 것인가?

당신들은 현재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원이 헌법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고 당장 사퇴하여야 되지 않는가? 그리고 정계은퇴를 해야 되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표에 목을 맨 지도자는 필요 없다. 고 보여 진다. 그래서 이분들을 대신할 국민후보가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이 국민후보는 국가선진화를 완성할 수 있는 지도자 통일을 완수할 전략전술을 가진 지도자 한반도를 뛰어 넘는 미래 비젼을 가진 지도자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룩할 역량을 가진 지도자가 대망되어 진다.

국민후보창설을 위하여 우리의 우파 애국세력의 총연합에 의하여 국민후보창설추진위원회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이 추진위원회가 결성되면 애국세력 중에서 역량 있는 여러 명의 예비국민후보가 나서서 국가의 정책과 미래비젼 등을 토론하고 역량과 자질을 검정하고 그리고 이 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국민후보로 선택하는 절차로 되었으면 한다.

주기적으로 전국을 돌면서 국민후보선발대회를 열어 국민들의 여론을 집중시키고 갑자기 탄생하는 후보가 아니라 오픈프라이머리에 의한 여론조사로써 후보를 선거 직전에 선발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국민후보와 당의 후보와 경쟁에서 이긴 후보가 최종적으로 본선에 나서게 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차기 대선에서 야당의 형태를 예측하면 민주당의 후보를 선출하고 친노 세력에서도 후보를 선출할 것이다.

여기서 가장 여론지지도가 높은 후보가 본선에 오를 것이다.

그런데 차기 대선에서 야당은 정책과 조직으로 여당을 상대하겠습니까? 아니면 바람으로 여당을 상대하겠습니까?

틀림없이 바람으로 상대할 것입니다. 이 바람은 역적 노무현의 망령이 전국을 뒤 업을 것입니다. 쇠고기파동과 노역적 사망처럼 말입니다. 이명박정권이 정치적으로 노무현역적을 타살했다고 말입니다. 아마 촛불집회대선이 될 것입니다.

이 바람을 막을 백마 타고 오는 후보라야 만이 이명박 정권2기의 대권 쟁취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런데 작금의 지지도는 뜬 구름과 같습니다. 선거직전의 지지도가 진정한 지지도입니다.

2010년 1월 4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