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이런말 한다고 머라 하시는 분들은 글을 읽다가 ›윤載?다른글 읽으세요.
저는 현 고3인데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요?
아니 고3이 도살장 돼지도 아니고 7차 교육과정 그건 그렇다고 치자고요
왜 훌륭한 대통령을 뽑았다면서 이렇게 도상장처럼 만듭니까!
왜 고3 딱 되니까 EBS 봐라 거기서 문제 나온다~ 이딴 XX같은
말들을 하시는 겁니까! 이게 참여정부가 할짓입니까!
그리고 꼭 언론에선 무슨 자기들이 노스트라다무스 인줄아나!
수능이 지들 손에 있는것 처럼 해서 학부모들을 가지고 놀아.. ㅡ_ㅡ
내가 고3 1학기 중간 까지 본 결과로 EBS만 해서 성적 잘 나온놈
1마리도 못 봤습니다. 아니 EBS를 신뢰하는 애들이 없어요
EBS한번 봐보세요 여러분! 그게 강의하는건지.. 애들을 가지고 노는 건지.
(어느날 EBS를 보게 ‰營윱求? 인강이라 기대 했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내가 모르는 문제가 드뎌 나오는군! 그런데 "자 이번문제는 충분히 푸실줄 알고 다음문제로 넘어 갑니다. "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런 EBS를 보고 수능 잘 맞으면 진짜 신내린 사람이겟죠~ 요번에 그걸 수정한다고 학교 교사들
혹사 시키는데 아무래도 고3인 저 로써는 미X짓이라고 밖에....
아 EBS때문에 또 짜증 나는게 학교 시험 문제를 거기서 출제 하내요.
무슨 교과서는 1학기 중간에 한권을 다풀어... 차라리 그럴빠에 교과서값
날리지 말고 문제집 사는게 훨 낳을듯.. 교과서가 EBS문제집에게 자리를 빼앗겼네요.
마지막으로 EBS를 증오하는 마지막 이유는 집에서 EBS때문에 쉬질 못해요
부모님들은 애들이 좋은 대학교를 가시길 원하십니다. (물론 저의 부모님도요 ) 근데 자식이 집에서 논다고 생각을 해봐요. 어떤 부모님이 그걸 좋아라 합니까! TV를 보면 EBS보라고 보라고 아주 스트레스성 장염에 걸릴지경입니다. 그리고 어쩌다 컴터좀 키문 EBS보라고 보라고.. 집에서 쉬는 시간이라고 1시간 남짓한데.. 그시간 마져 EBS따위에게 넘기라는....
저는 정말로 노무현대통령 별로입니다. 고3을 도살장에 돼지로 만든 대통령을 좋아하겠습니까!
이것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제글 그냥 경험과 속마음을 쓴거니까 잡아가지 마세요.
그러런히 이해해주시고 잡아가지 마십시오. 문법이나 철자 따위 틀린거 그냥 재껴뿌리시고 넘어가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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