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한주택공사는 이렇게 밖게 아파트를 못짓습니까?
민간건설업체가 이딴식으로 건축설계를 하고 짓었다면 벌써 망했겠죠.
대한주택공사니까 가능한 일이지, 아님 어림도 없습니다.
모든것이 엉망입니다. 제대로 된것이 없습니다.
서민은 고통속에 죽더라도 당신들은 천년만년 자자손손 잘 살려고 하는 짓 인가요?
지금 당장이라도 집 앞마당 환기통은 반드시 위치변경(딴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렇게 못하게 다면 당신들은 준공검사 승인 못합니다.
그리고 정부또는 상부기관에서 설계부터 철철히 조사하여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라!
서민들의 고통과 눈물을 더이상 외면하지 말라!
------------------------------지난 번 글 임-------------------------
당신들은 누구를 위한 아파트를 짓고 있나?
참으로 어이가 없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대한주택공사가 이럴수 있습니까?
엉망으로 아파트를 짓고도 문제없다며 이번달(5월중에)
화명주공 그린빌아파트를 준공 받으려 합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어 제가 몇차례 민원도 제기하고 했지만
문제없다는 식의 구차한 변명과 자기합리화로 시키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대한주택공사에게 더이상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맡길수 없습니다.
상식이 무시되는 현실앞에 저는 더이상 참을수 없습니다.
내집 앞마당에 협호시설인 지하주차장 환기시설을 높다랗게 건축해놓고
위치변경은 안된다 못해주겠다고 우기는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친환경아파트는 고사하고라도 서민을 우롱하고 죽이는 아파트는 짓지않아야 합니다.
화명주공 그린빌은 설계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지하주차장도 한층입니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는 엘리베이터도 없습니다. 지하계단도 아파트건물과 이격거리가 좁아 1층은 일조건이 방해됩니
다.
상가건물 위치도 아파트내에 일직선상에 두어서는 안되고요. 연못도 그곳에 두면 안됩니다.
연못 웅벽도 그게 뭡니까? 녹지률도 공개하지 않고 이만하면 내부마감제는 안봐도 뻔하겠죠.
참으려 해도 참을수가 없습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전세대 남향배치는 빚좋은 개살구입니다.
2000년 이후 화명동 주요 분양아파트 분양가격을 보면(참조: 부산일보 04. 3. 29일자)
2000. 3 롯데낙천대 평당분양가 324만원
2000. 4 대우리버파크 323만원
2001. 11 대림쌍용 329만원
2001. 11 동원로얄듀크 350만원
2002. 5 화명주공 그린빌 385만원
위 가격을 보더라도 주변시세 보다 높게 책정하여 일반 건설회사 분양가에 징검다리 역활을 하고
있고
이들(일반건설업체) 아파트보다 못한 아파트를 짓고도
민원인을 알권리를 무시하고 변화를 보이지 않고 오만방자한 대한주택공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엉망진창공사, 대한주택공사는 더이상 아파트를 건설못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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