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부터 아니, 그훨씬 이전부터 있어왔던 대한적십자사의 흡혈귀적 부정비리를 눈감아온
그간의 권력자들도 마찬가지로 이번사태의 공범자이다.
참여정부라는 노무현정부조차도 적십자사의 살인적비리를 감추는데 혈안이되고 있는데대해 통탄을
금치못하며 이나라에 대한 환멸감을 느낀다.
정부는 당장 적십자사를 없애던지 전면개편하고 관련자 전원을 엄중문책할 촉구한다.
이윤구 총재이하 간부진을 즉각 파면하고 법정최고형으로 사법처리해야할것이다.
살인마 유영철은 이놈들보다 백배낫다. 국민과 무슨 철천지 원수졌다고 영안실과 장의사 돈 벌어주는
집단 대량 살인극을 벌인 적십자사 총재이하 운영자놈들은 전원 다 할복자결로써 국민에게 속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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