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에게 총을 맞아 습니다. 사건을 조작 은폐하였습니다.
2002년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1063-7 번지내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김흥수 김인서 정영희 에게 무차별 사격을 당하고 총을 쏘고도 부족하여 피투성이된 저를 두팔 꺾어 주민이 지켜보는 가운 데 수갑을 채우고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여 진상과 아울 려 마구 총을 쏜 경찰을 처벌하여 줄것을 강력히 요구 합니다.
사고현장은 주거 지역으로 경찰관의 만행을 여려사람이 지켜 보았고 목격자의 법정 진실과 증언이 있었습니다
사실을 철저히 조사하여 줄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연출과 각본에 의한 경찰관의 사건조작을 철저히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운전석에서 망치로 맞아다는 경찰관 정영희 차밖에서 망치로 내려치면 각도가 나오지 않는 데 맞아다고 주장한 경찰의 사진을 보니까 정말 많이 부어 있더군요 ,법원 판결문을 보니까. 운전에서 저를 발견하고 법죄 신고를 하는데 갑자기 달려 들어 망치도 아니고 쇠망치로 내려쳐서 맞았다고 꾸며있더군요 기절할 노릇입니다.
청와대 인터넷신문고 민원인 2004 최기원 참조 바랍니다 영화장면처럼 연극을 꾸민 경찰관들을 처벌하여 주십시요. 너무너무나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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