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금연 흡연이라며 탁상행정만 하지 말고 실질적인 청소년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패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빠른 멀티미디어 정보통신..등으로 청소년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의 pc방 이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나 정부가 흡연 감독을 하지않아 청소년들의 건강이 엄청나게
피해를 보고 있읍니다 피시방 흡연, 금연구역 분리시설은 형식적으로만 되어있고
실질적으로는 전혀 구별이 되지않는데요 제가 다녀본 20여개 pc방은 분리 칸막이는
반 칸막이, 용량미달 공기청정기, 작동되지 않는 환풍기를 설치하고 있고 더욱
가관인것은 업주들의 말이 이렇게 엉터리로 설치를해도 단속을 안 한다는데 이런
눈가리고 아웅 하는 흡연 금연구역 분리로 청소년들의 건강에 엄청난 해를 끼치고 있다
성인인 저도 pc방에 가면 한시간 이상은 하기 어려울정도 담배연기가 사방으로 퍼지는데
반칸막이만 해놓고 연기가 금연구역으로 안간다고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정부는 형식적인 금연교육과 홍보에활동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는
이런 pc방들의 간접흡연 실태를 조사하여 나의 아이들과 조카들과 기분좋게 갈수있도록
개선 부탁드립니다
제발 공무원들의 업무시간(9:00 ~17:00)에 가서 조사하지 말고 09:00~24:00 중에
조사하면 얼마나 pc방이 담배연기로 짜욱한지 깜짝 놀라게 될것입니다. 제발 정부는
눈가리고 아옹하는 단속을 집어치고 실질적으로 청소년과 어린이 건강을 위하는 흡연,
금연석이 완전히 구분이 될수있도록 단속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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