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을 위해서라면 신분증도 필요 없다. 아무 주민등록 번호만 알아오면 전화 개설 해주는 kt 정말 웃기는구나!!
일반전화 명의도용 건으로 해서 피해를 받게된 저는 kt와 경찰서를 오가며 하라는 대로
다 해서 명의도용 건을 마루리 지을수 있었다. 확실히는 아직 마루리 된게 아니구 경찰서에
또 출두를 해서 조사를 받아야 하니까.
너무 억울한 나는 명의도용 했을 당시 신청자료를 볼수 있냐고 했더니 흔쾌히 보여주겟다고 했다.
이틀 후 받은 개설당시 콜센터에 녹음된 자료와 함깨 받은 전화는 미안하다는 얘기였다
알고보니 아무런 자료 없이 전화 개설을 했더군 난 뒤집어 졌다. 상식적으로나 뭘로나 이해가
안가는 예기더라
콜샌터 100 번 전화 걸어서 나 아무개니 전화 개설해주시오~ 하니까 개설해주다니
콜센터로 신규전화 가입시 필수 사항이 있더군
1.계역자 본인의 명의로된 통장으로 요금 자동이체
2.계약자 본인의 명의로된 통장으로 가입비 6만원 계좌이체
3.계약자 본인의 신분증을 팩스로 보내는 방법
아무것도 받은개 없었다.
자료를 받지 않으면 개설을 못하는데도 개설을 해줬다니...
정말 웃기지 않나? 우연히 알게 돼었기에망정이지 모르고 있었다면 알지도 못하는 사이
신용불량자 낙인이 찍혔을 것이다
명의 도용을 한 사람도 나쁜 사람이지만 전 1차적으로 kt에서 쉽게 전화를 만들어 주지 않았으면
과연 그 사람들이 명의도용을해 인터넷 사기까지 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뉴스 보도에 나오는 신분증을 이용한 휴대폰 사용 피해가 많은걸로 알고 있다
하물며 전화로 신규가입 신청을 받는 일반전화는 더 피해가 클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런 재시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개설 해줬다는게 이해가 돼질 않는다
고객도 팔아먹는 KT 공기업이 도둑으로 나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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