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인상에 관하여
오늘도 한 가정에 가장으로써 하루에 12시간씩 (2교대차량) 고된일과에 열심히 일하는 택시기사들 대부분은 택시요금 인상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회사의 배만불리는 행위이며 택시기사와 택시승객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택시요금 올릴때 마다 승객에게 친절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택시요금을 올리고 나면 택시기사에게는 혜택을 주지않고 택시기사에게 사납금을 올려 다 거두어가버리죠,~~~ 국민 여러분 퀴즈 한번 맞추어 보실렵니까???
""친절은 사업주가 합니까 ? 택시기사가 하는것입니까 ? ......
잘모르신다고요,,, 아마 잘 모르실겁니다,,,,
택시기사도 어느정도는 먹고 살아야 얼굴에 웃음이 나오고 환한 얼굴로 손님을 맞이 할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택시업계는 택시면허 번호판 하나로 노조를 매수하여 노조와 짜고 택시기사들에게 갖은 행포로 갈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한가지만 예를든다면 만약 다른 사업장 사업주가 사업을 경영하기위해 <<<(자동기계를 설치 한다든지, 회사에 기계를 도입하면서 그 기계값을 근로자에게 매일 매일 변제시켜 근로자 월급받을 때 삭감을 한다면 그 기업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악덕 기업으로 지탄 받을 것이다.)>>>
그런데 그 행위를 지금 택시업계 업주들이 버젓이 그 행동과 횡포의 증거로 택시 회사에서 새 자동차를 뺄때 그 자동차값의 변제를 택시기사들에게 변제 시키고 있는 것은 택시 기사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택시기사들이 바보라서 그 권리를 못?는다고 손갈락질을 할것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택시기사들 가운데는 항의하고 소송을 여러차례하여 자기 전속 자동차를 빼앗기고 스피아를 타는 기사들도 잇고 회사에 짤린 기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지요, 기사가 별수있겠서요,,,
국민 여러분 요사이 시대는 연봉 4,5천만원 정도 받는 사람들이 대모하고 자기 주장을 주장하는 시대 입니다. 그러니까 먹고 살만한 사람들만이 주장을 펼쳐 더 잘먹고 더 잘 살려는 시대이 잖아요,
지금 현재 우리 택시기사들은 저마다 아픈 사연들을 안고 , 하루 때거리가 없어 남들이 다하기 싫어하는 이 직업을 울며 겨자먹기로하는 것이지요, 또 택시 기사들은 전부가 다 개 개인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직장과는 틀리는것이지요, 그러면 택시기사를 대신할 노조 위원장들은 무엇을 하느냐고요?
택시 회사가 배려하는 배려로 해외 여행이나 가고 할 시간이 있어도.... 회사에 매수 되어 기사들은 나몰라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업주들은 이것을 잘 알고 노리는 것이지요, <<(물론 놀기 삶아서 일하는 택시기사들은 제외 이고요,)>>대한민국 최고의 악 노동을 하는 것입니다.
왜 악노동이냐고요,???
택시기사는 써비스 업종이라는 모자를 씌워.... 명절도 없죠, 휴가철에 휴가도 없죠, 일년 356일중에 회사에서 수당을 주면서 놀려주는 날이 모르긴해도 하루도 없습니다.....,
과연 이런 것들을 알고 정책을 펼치 신다면 이제는 택시기사도 사람 취급을 해달라 말입니다.
정책당국 관계자님 ! 국민의 대표로계시는 국회위원 나리님들 !
택시기사도 밥먹고 똥사는 사람들입니다. 이건 노예도 아니고 뭐랍 말입니까?
나리님들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도대체 택시요금을 올려 누구죽이募募?것입니까? 이런 것들을 아시면서 옛날과 같이 돈사들고 나리님들 찾을까봐 ! 알면서도 택시업주들이 주는 뇌물에 재미 붙이신것은 아닌가요,
....
돈 없고 힘 없는 택시기사들에게 온갖 횡포를 일삼는 택시업계 업주들을 다시 한번 청와대 게시판에 정식 고발합니다.
택시기사 여러분 ! 여러분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노총에 가입해있는 각 택시회사 분회장들의 꼭두각시 행위를 그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 있는 분회장들인지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악법 노동을 당하고 있는 분들은 택시기사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노조분회장들과 택시 회사간에 체결한 근로 노동 시간은 적법한 노동시간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택시기사 여러분 그 근로 시간에 매일 매일 재수가 좋아 겨우 겨우 사납금을 맞추어 회사에 납입하면 여러분들의 회사에서 주는 (50만~80만원사이) 월급으로 가정에 한 가장으로써 생활이 과연 되는지요.
당국 관계자님!!! 과연 그것으로 생활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책당국 관계자님 택시업계 회사에서 제출하는 서류에 눈뜬 장님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진정 국민을 위하고 근로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신다면 실무자인 각 택시회사 기사들에게 일문일답을 한 다음 정책을 수렴해 주십시오. 우리도 사람 흉내라도 하고 살고 싶습니다.
그래야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이 되실 겁니다.
요사이 뉴스에 택시업계 업주들의 적자 손실을 메꾸기 위해 택시요금을 올린다는 것은 언어 도당한 말입니다.
택시요금 인상은 결과적으로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땅짚고 헤엄치는 업주들이 챙기는 행위입니다.
그 만큼 많이 먹었으면 배가 터질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나리님들에게 상납한다고 그 동안 배를 많이 못 채웠다고요,!!!
그래도 상납하고 남은것만 해도 자자손손 실컷 쓸것은 마련하지 않았습니까? 이젠 택시기사들과 승객들에게 베풀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더이상 택시사기 치지말고 택시기사 임에 풀칠좀 칠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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