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길거리에 다니다보면 여기가 일본인지 독일인지 분간할수
없을 정도로 일본차와 독일차가 많이 들어와 있는데. 나라를 사랑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담답하다는 생각으로 몇자 적는다.
지금도 문제지만 앞으로 5년쯤 지나면 외제차 비율이 훨씬 높아질테니 보통 심각한게 아니다.
이런 현상은 외국제라면 꿈먹 죽는 습관때문이기도 하지만 현대차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너무 소홀한 이유도 있다. 자동차를 팔때는 굽슬거리고 고장나면 모르는척 하는 현대, 기아는 지금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에 파는 현대차와 외국에 파는 현대차가 다른 것도 국민감정을 악화시킨 이유가 된다. 현대의 얄팍한 상술.. 북괴에 돈과 소를 퍼주고 금강산관광으로 바가지 요금을 씌우고, 국민세금으로 재벌회사로 성장했는데 대통령에 출마하여 망신을 하고 돈을 물쓰듯하고... 현대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지. 망하지 안으려면..
이런 식으로 계속 하다간, 외제차에 밀리는 날이 올 것이다. 현대는 대오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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