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유흥가 바로 옆에 사는 시민입니다.
얼마전부터 갑자기 파출소가 문을 검어잠그고 순경이 한사람도
없는데 너무나 충격입니다.
음란, 퇴폐 업소에서는 미성년자들을 고용하여 벼라별 짓을
다 합니다. 노래방은 오입하는 곳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PC방은 흡연, 금연지역을 만들어놨지만 전혀 단속이 안되는
가운데 금연석에서도 담배를 피우고 있어 어린이들이
담배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발소에서는 이발은 않고 섹스를 합니다.
그리고 단란주점이나 룸사롱은 계속 "조폭" 들이 왕입니다.
조폭에 잘못보이면 당장 칼침을 맞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이곳 극장은 불나면 다 죽게되어 있을 정도로 소방시설이
엉망입니다.
이렇게 단속할 것이 많은데.............
파출소는 문을 닫아버리고 속에 경찰이 씨알도 안 보입니다.
노무현은 범죄공화국이 되기를 선언한건가요?
나에게만 충성해라. 그러면 특진시켜주겠다.
한마디 던져놓고 골프치러 다니는동안
파출소는 문을 지것이 잠궈두고 개점휴업입니다.
정말 나라꼴 개판이네요.
파출소 문을 닫아버리고 경찰차가 순찰을 한다는데
말짱 거짓말입니다.
순찰차들은 안전벨트도 안 맵니다.
이골목, 저골목에 차를 세워놓고 잠을 잡니다.
정말 개판이네요.
노무현은 골프칠 시간에 파출소를 둘러보고
퇴폐업소를 둘러보고
청소년들이 자주 가는곳을 둘러보며
나라일을 바로 잡아야하는데 골프만 치니
나라가 이꼴입니다.
노무현에게 충성만 하면 특진!!
이 게 노무현 경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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