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북 익산시 모현동 주거지역 주민으로서 우리의 재산권을 인정치 않고 토개공과 익산시가 합작하여 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한답시고 2만평에 이르는 불쌍한 농민들의 재산권을 전제주의나 공산주의에서 있을수 있는 약탈행위는 도저히 용납될수 없으며 묵과할수 없다
더욱이 그땅들은 이미 광주광역시에 적을 둔 동우이엔지라는 건설회사에 매도하여 공동주택을 짖는다는 협약을 받아 놓은 땅인데 공권력을 앞세워 회사의 보상보다 미치지도 못하는 보상으로 국민의 재산을 약탈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강탈행위를 규탄하는 바이며 우리 주민들은 생존권 사수를 위해 사력을 다할것임을 네티즌 여러분과 모든 행정관서에 알릴것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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