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택시회사 로비돈을 받아먹으며
더러운 택시와, 더러운 택시기사를 봐준다.
서울시청은 돈 받아먹는 천재들이다.
더러운 택시기사들이 외국 관광객들 내쫓고,
다시는 안 오게 하는데도 상관하지 않는다
서울시청은 돈 받아먹는 천재다.
한국 관광이 죽건, 살건 알바 아니다. 돈만 먹으면
된다.

택시기사는 제복을 입어야 하는데 서울시청은
돈받아먹고 안 입어도 되게 만들어주었다

택시기사 대기실에 가보면 밤을 꼬박 샌다. 고스톱하느라고
밤을 새면 위험 운전을 하게되므로 서울시청은 이런걸 단속
해야하는데 - 돈 받아먹고 단속 안한다.

택시기사들은 담배를 피우다가 슬그머니 꽁초를 창밖으로
버린다. 외국 관광객들이 이걸 보고 한국은 더러운 나라라고
하며 다시는 안 온다 - 그러나 서울특별시청은 택시회사
로비돈 받아먹고 눈감아준다

택시 운전기사는 손님이 택시요금을 주면 국내인에게는
"고맙습니다" 외국인에게는 "땡큐" 라고 답례해야 하는데
골목길로 가거나 짜증이 나면 말도 안한다 - 손님의 기분을
완전히 잡치게 하고 서울의 인상을 더럽게 만들어주는데도
서울시청은 로비돈 받아먹고 고맙다고 하건 말건, 그런 교육을
시키건 말건 상관 안한다

어떤 택시는 종이 컵에 물을 담아놓고 담배꽁초를 버린다.
담배 안 피우는 사람에게는 정말 더러운 짓이다 -
그런데 서울시청놈들은 로비돈 받아 처먹고 눈감아 준다

택시기사의 50%는 창밖에 가래침을 멋대로 “b는다.
이런 더러운 짓을 하여 맛이 가게 하는는데도
서울시청놈들은 택시회사의 로비돈 받아먹고 모르는척 한다.
서울시청 놈들은 돈먹는 천재들이다.
외국 관광객이 도망가건 말건 더러운 택시와 더러운 택시
기사가 서울의 인상을 더럽히건 말건 눈감아 준다.
돈이 더 좋기때문이다.
돈, 돈, 돈, 돈에 환장한 서울특별시청 놈들이
서울을 망치고 있다.
이게, "서울특별시청" 이다. 다른 시청도 마찬가지~!!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