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민원인 남부경철서교통조사계
공개 여부 공개 민원번호 A0311-1575

제목 부당한교통사고 조사 누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억울합니다.


민 원 내 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영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서장님께 글을 쓰게 된것은
어느 경관의 편파적인 수사에 너무나 부당하여 글을 씁니다.

사건은 이렀습니다.

지난 2003년 11월 06일 23:50분경 세류사거리 Buy the way 앞에서
제 친구와 차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얘기를 하고 있는도중
검정색 쏘나타 III가 뒤로 후진을 하며 제 차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에서 내렸고 제친구도 뒷따라 내렸습니다. 제가 그 차로 갔을때
쏘나타 차주는 전화를 하고 있었고 저는 차에서 내리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쏘나타 운전자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도 음주상태였던거 같습니다 )
쏘나타 차주에게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나서 저는 제차에 상태를 보기 위해 제차로 향했고
제가 뒤돌아서 가는 동안 그 쏘나타는 도망을 갔습니다(청문으로 내리라 분명제차 요구했는데). 제 친구가 뒷따라 오면서
쏘나타의 차번호를 봤고 저희가 바로 뒷따라 갔을때는 이미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류 사거리일대를 전부 돌아다니다가 바이더웨이 앞에서 사건을 보신
그분들도 같이 찾으러 다니셨고 다행이 그분들이 그차의 위치를 찾았다고 해서
같이 가보니깐 차는 주차해놓구 사람은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112신고을한상태였기 때문에 경찰이 출동을해서 그차주 신원조회을하고 연락처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지고있는 디지탈 카메라루 사진을 찍어두고 남부경찰서에서 신고을 했습니다 근데 접수을 상당히 성의 없이 받더군요,,전 당황스러운데
경찰에 신고를 했고 수원남부 경찰서까지 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2003년 11월 07일 00:30분에 경찰서에서 뺑소니 신고를 했고
연락을 기달리라는 말과 함께 집으로 오게‰營윱求?

그리고 2003년 11월 08일 쏘나타 차주는 오전에 경찰서에 갔다왔다고 했고
오후에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지금 경찰서인데 만나자고 진단서는 접수
하지말고 만나자구요,전 왜그런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요,
그래서 파장동 커피숍에서 만났고 쏘나타 차주는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자기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경찰서에 가서 알게 ‰榮?
그 상황이 어떻게 된것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나온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사고당시에 내리라고 했고 알았다고
차안에서 손짓을 했었는데 모르고 갔다는거에 너무나 황당했고
합의를 하는도중 차주 이모가 와서 그냥 법대로 하자라는 말을 들었고

2003년 11월 10일 저는 다시 남부 경찰서로 갔고
저희 사건 담당자 정덕규 경사에게 다시 찾아가 사고 접수를 하려고 했으나
"가해자 차량의 사고 흔적이 없는거 같다 아무런 이상이 없는거 같다. 뺑소니가 아닌거 같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그럼 제가 허위 신고을 했다는 말입니까 허위신고두 무서운세상인데 그럼 증인두 거짓말이인가 라고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황당하고 짜증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고당시 사진두 찍었다. 목격자두 있는데 무슨소립니까 그러면 내가 허위신고를 했단말입니다."라고 말을 했고
제가 가해자 음주측정(피검사 등)은 했냐구 물어봤습니다 음주운전을 한거 같다고 제차 여러번 이야기을 했습니다
담당경사는 48시간이 지나서 할 필요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 사고자 당사자는 7일 새벽1시에 사고내구 토요일(8일) 오전에 경찰서에 들어간걸루 기억합니다. 전화가 일찍 왔거든요. 사고담담자말이랑은 또틀리더라구요 48시간이 지났다라말요,,이해가 안가요 경찰이 시간 개념이 없지는 안을텐데..

이런 대화가 오고 가는 사이에 언성이 높아졌고
담당경사 옆에 계신분이 욕을 하며 나가라고 했고 옆에계신분은 제가 의자에 않자있는데 손으로 밀면서 의자에 안지도 못하게밀었습니다,또 다른한분은 욕을하면서
의자에서 일어나서 때릴 기세였씁니다 정말 내가 피해자인지 아님 가해자인지 구분할수가 없더군요
민주경찰이말이 무색할정도였씁니다, 전 갑자기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경사에 의해 경찰서 밖으로 쫓겨 났습니다..(말이 됩니까 피해가가 경찰이 욕하구,밀어서 교통조사두 받기전에 쪼껴난다는 말이)경찰이라는 직위가 그렇게 높고 위대한줄몰랐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보구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정말 울고싶었습니다

억울했습니다,,피해자인 사람이 꼬옥 가해자인거만 같았씁니다,,더 황당한 사실은 담담경사가 접수을
빨리해서,,사건진행을 해야될테인데 더시간을 끌면서 접수을 느긋하게 하려는 태도였씁니다, 무슨일일까요?
사건당일점수 때에는 아무런 질문이나 자세한 내용을묻지도 않고,대충대충 조사하시더니.그냥 문서 접수끝났으니깐 가라고 하시던 분이 접수당일날은 짜증을 내시면서 막머라구 하시는거 정말 이해가안갑니다 이름두 평생안잊어버릴껍니다 아마 정덕규 경사,,

분명 사고당시부터 가해자가 경찰서에 간 시간은 48시간이 되지 않은 시간인데
할 필요가 없다는건 이건 분명 사건을 무모화 시키려는 것입니다.
사고 접수를 하려 갔는데도 접수를 꺼려 하는거 같았고 접수는 커녕 사건을 감추려만 합니다.

억울한 마음에 청문감사관실에 전화를 했씁니다.
담당경사님께서 전화를 받으시고 제가 억울한이야기했습니다. 그리구 한참후에 다시 저한테 전화가 와서
담담경사를 바꾸어주겠다는 말을들었습니다.그래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담당 바뀐 형사가 담날 전화가 왔습니다. 막무가네루 전화해서 제 차량이 어디에있냐고 견적서에 차량사진이 잘안보인다고
황당했습니다.(그디카는 카센타에서,카시오300-4000만화소짜리 전문 카메라였거든요.)그래서 제가 이야기을했씁니다
견석서에 정확이 기제가있구요 지금 병원이라 나갈려면시간이 걸린다구여.그러니깐 막 짜증을 내시는거였습니다.
그리구 저두 힘들어서 전화를 끝었습니다..
그리구 1분후에 전 담당경사가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슨 이사람아 담당형사까지 바꿔주구 응 다했는데
머가 불만이냐고,,차 어디에있냐고 전 또 할말을잊어버렸습니다. 분명 청문감사관실에서 담당형사가 바뀌었다고 했는데
다시 그사람이라니. 이건 말이안되는일입니다. 전 남부경찰서에서 휘롱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눈가리고 아옹하고,,코베어가고,,무시하고,,사고을낸것두아니구,증인두있다구 이야기했고 더이상 멀어떻게 피해자가
해야합니까? 전 마음에 상처을 받았습니다 그리구 말루만 듣던 경찰비리라는걸 생각하게 합니다
전 빽두 없고 힘도 없는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묻고싶습니다. (전 아무것두 바라는거 없습니다
그냥 있는사실 그대로 사건수사을 원합니다 더이상더이하두 원리원칙대루 수사해주시기바랍니다)

협의 당시 가해자에게 사는 누구꺼냐구 물어 봤을때 가해자가 그랬습니다. 아버지 아시는분이 안산경찰서에 있는데
그분꺼를 인수 받은거라고 했는데 혹시나 이런 편파적인 수사가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 의심스럽니다.

제가 수원시민으로써 이런 경찰들을 믿고 수원에서 살고 일하고 있다는것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저 아닌 다른 사람도 이런일들이 분명히 있었을것입니다. 지금은 뺑소니사고도 처리를 해야 겠지만
그것보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 나지 않도록 저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 믿을수있도록 사건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까지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