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년 전부터 정부및 소비자 단체에서 핸드폰 요금이 선진국에 비해 너무 비싸다며 요금인하를 요구하였지만 요금은 전혀 내릴지를 모르고 사탕발림식의 요금인하를 하고 있는것을 보고 있고 비싼요금에 따른피해를 입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언론에서 보듯sk그룹에서는 100억이란 돈을 쉽사리 대선자금으로 기부하였다니 이모든 돈이 소비자에게 빼앗아서 배부른 돼지에게 선심쓴거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실sk그룹에서는 이정도 돈이야 요금 내리지 않고 흙자 운영하면 꿩먹고 알먹고 하는식의 장난하는거 아니고서야 이것이 장난하는거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요금인하 부분에 관하여 국회에서나 단체에서 조용해진이유가 로비의 효과아니겠습니까?
정말 부끄러운 나라 현실입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이 지는거고...배부른 돼지는 항상배가불러야 하는것이 옳은건지?
정보통신부에서도 이런부분에 관하여 모르는 것은 아닐거고?
혹 로비의 선이 정보통신부에 닫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이겠죠?
나만 배부르면 된다는 방식은 개,돼지나 생각하는 것이고
공직의 밥을 먹는다면 적어도 발벗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것이
원칙이지 않을지?
워낙 썩어서 공직자 부정비리에 관하여 넘 우습게 처분이 내려지는것이 사실인 나라인지라?
돈먹은 공무원을 원칙적으로 직위를 막론하고 옷부터 벗기고 차후 형사처벌을 받는것이 원칙인거 아닐련지?
국회의원을 면책특권을 없애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런법이 범죄를 양상하는 거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핸드폰 요금 빨리 내려야 합니다...
봉급에 10-20%를 통신요금으로 내는 나라가 어디 있답니까?
국민여러분이 이달에 요금이1만원2만원 더 나올까 안절부절할적에
흔히 영감,윗분들은 1억2억하며 돈을 비축하신다니 도데체 이나라가 국민을 위한 정부가 만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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