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땅 찾기로 많은 사람이 시청에서 조상땅을 보상으로 받고 있다. 그러나 시청 행정관은 찾은 조상땅을 뇌물을 받아서 등기를 해주거나 아예 남의 조상땅을 시청의 일개 공무원이 뺏으려는 의도로 거의 1년을 끌어 오고 있다. 장본인은 시청 도시 관리과의 이경업 장로를 밝힌다.
등기과에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공란을 작성하지 않음으로 등기가 미뤄지는 이유를 법무사를 통해서 '정정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정하지 않는 이경업 장로를 고발하고자 한다.
등기소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고 시청에서 신청서를 잘못 작성하는 것에 대하여 시정하지 않으면 법무사를 통하여 증거 서류를 가지고 고발하고자 한다.
남의 개인땅을 시청 행정관 한사람이 뺏을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사의 법적 시정 명령에도 정정하지 않을 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이경업 장로를 시청 행정관에서 공무원 비리로 잘라 버리겠습니다.
부추연에서는 공무원 비리를 주로 적발하고 있고, 이미 촉탁까지 한 남의 땅을 돌려 주는데 법적인 정정을 법무사를 통해서 경고를 받았으면 당장 등기가 되도록 신청서를 고치고 등기를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안그러면 부추연에서 시청 행정관 이경업 장로를 법적인 절차를 밟아 직위 해재하고 잘라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법무사의 등기법에 따라 충고와 조언을 받아들이고 법무사의 '정정명령'대로 시정을 이경업 장로에게 촉구하는 바이며, 이후에 어떤 처벌을 받아도 후회하지 말고 각오하기를 바랍니다.
땅 14평과 1200평 등기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지으시기 바랍니다.
이경업 장로를 부추연 1000만인에게 고발한다.
이경업 장로 항의 전화: 3707-8295~6,017-239-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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