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태준을 '철의 왕' 이라고도 부르고 청렴결백한 사람으로 불린다.
그러나 박태준은 천문학적인 돈을 남기고 떠났다.
그가 남긴 돈은 거의 전부 딸이 관리하고 있다.
'서희건설' 은 현대건설이나 삼성물산 처럼 어마어마 하지는 않지만
알짜배기 건설로 재미를 톡톡이 보는 튼튼한 건설회사다.
이 건설회사가 박태준의 딸이 경영하는 회사다.
박태준은 세상을 떠났다. 그는 탁월한 변장술도 남겨놓고 떠났다.
집 한 채 없는 사람으로 감쪽같이 위장이 된 채 떠났다.
그러나 진실은 정 반대다.
CJ만 조사하지 말고 서희건설도 조사하여야 한다.
박태준은 소망교회를 디니며 예수까지 팔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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