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썩어있던 정보통신부는 계속 통신사들의 비호세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리안, 데이콤이 몰래 음란물들을 가지고 장사를 해도 모른척 해주며 뒷돈을 받아 먹었고...
이런 비리가 음란문자메시지 도배질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천리안과 데이콤의 부도덕한 짓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경고를 했고 정통부에도 몰상식한 통신사를
고발했었지만 정통부는 그럴 때마다 통신사 편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음란 메시지와 광고 전화로 도배질 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더군요...
늦었지만 썩어빠진 정통부의 비호를 막아야 합니다.
몇일 전에도 국적 물명의 기업인 KT(한국통신)에서 신상품 소개한다고 전화가 와서
"KT는 국영 기업체지요? 스펨전화, 음란전화가 많은때에 국영기업에도 이런 몰상식한
광고를 하느냐" 며 윗사람에게 항의했습니다.
060 은 창녀를 위해서 만들었지요?
국민들에게 060 번호를 만들어준 이유를 당당하게 밝혀주셔야 합니다.
창녀들도 먹고살라고 060 을 만들어 주었지요?...
KT, KTF, SK-Telecom 같은 공공의 통신사들이 스펨광고나 해대고
정보나 빼서 팔아먹는
"공공의 적"이 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뻔히 아는 이런 사실을 정통부가 모른다고 발뺌하면 속을줄 압니까?
국가가 이런 짓을 하고자빠졌으니 국가에서 정당하게 하는 일마저 의심을 할쑤밖에요....
잘 들으시오!
방송사, 통신사, 정보통신부, 정부 모두 나서서 전화와 같은 미디어인 인터넷과 무선통신,
유선통신등을 가상 공간으로 몰며 딴청피우지 말고 국민을 속이며 통신사들에게 창녀
스팸광고를 하게 해주고 뇌물을 받아먹는 천인공노 할 죄악을 이실직고 하시오!!
어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관련자들은 옷을 벗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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