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 강XX 서울시장 자격 없다.
KBS사장 정연주가 강XX 띄우기 방송을 내 보낼 때 이미 예상된 일이지만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강XX이 나온답니다.
진작부터 김근태 정동영 등 열린우리당의 데모꾼 출신들이 강XX을 거론하며 짝짓기를 하려고 할 때부터 각본에 있는 음흉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미 청와대에서 노무현과 함께 나라를 망치다가 나와 국회의원이 된 데모꾼 유인태가 선대본부장을 맡을 것이라는 것은 노무현 전략입니다.
나라를 망치며 세금이나 올려 국민 주머니나 넘보던 무능한 자들이 장관을 하고 수석을 하며 무능한 노무현의 비위나 맞추던 자들이 입을 모아 옹립하려고 하고 시청료로 방송하는 공영방송 KBS가 선거 방송 규정까지 고쳐 가며 홍보를 해 줄때 강XX의 출마는 기정사실이 된 것입니다.
KBS의 강XX 방송은 분명히 사전 선거운동이고 불법 선거를 한 것입니다.
KBS의 행태는 개도 소도 조롱하며 웃을 일입니다.
어용 방송이 나서서 별 짓을 해도 강XX은 1,100만 서울 시장 자격이 없습니다.
열린우리당에 사람이 없다면 서울시장 선거를 포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서울시정에 전혀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는 강XX을 억지로 출마 시켜 서울특별시를 맡기면 시정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강XX은 서울에 대한 비전이 없고 정열이 없습니다.
대중 인기가 있다고 일류 탤런트나 유명 가수를 출마 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탤런트나 가수는 서울시장에 출마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종합행정의 서울시정은 전문성과 행정 능력 국제적 식견과 경제 마인드가 있는 훌륭한 리더가 해야 합니다.
강XX이 서울시민의 소득을 높혀주고 삶의 질과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줄 능력이 있습니까?
강XX이 어떤 전문성이 있습니까?
행정능력이 있습니까?
국제적 식견이 있습니까?
경제적 마인드가 있습니까?
사회 통합 능력이 있습니까?
사회 경험과 경륜이 있습니까?
어떤 리더십을 검증 받았습니까?
강XX에게 무엇하나 적당하고 탁월한게 있습니까?
법무부 장관은 법률 공부 열심히 해서 고시 합격하고 변호사하다 대통령 한사람에게 발탁된 행운을 잡은 전문직 일 뿐입니다.
법무부장관 경력과 변호사 경력으로 복잡한 서울시정을 담당하겠다고 나서는 강XX는 오만이고 자가 당착입니다.
강XX은 지금 당장 불출마 선언을 하여야합니다.
노무현이 나라를 망치고 있듯 강XX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망치면 안 됩니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입니다.
서울을 망치면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입니다.
국론을 분열시키며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이간을 시키는 괴상한 짓만 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은 1,100만 서울특별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합니다.
강XX는 변호사로 자연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던 단 한사람의 남편을 이해 못하고 이혼이라는 파경으로 몰고 간 사회의 최소 단위의 가정에서 실패한 사람 강XX이 1,100만 시민의 이해를 조정하고 화합 시켜야 할 복합 행정의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수장이 되어 공익과 복리를 지휘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오만과 만용입니다.
그래서 강XX의 서울시장 출마를 반대하며 그래도 열린우리당은 적임자가 없어 강XX을 출마 시킨다면 현명한 유권자는 단 한 표도 찍어서는 안 됩니다.
* 강XX로 표시한 것은 그녀의 이름을 쓰는 자체도 독자들에게 면구스럽고 자존심 상해 강XX로 표기합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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