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모르는데, 공무원은 2000cc이상 자가용을 운영하지 않는게 통상적으로 이뤄지는걸로 알고있다, 중형차라도 1800를 권장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잘은 모르는데, 군인들 차량은 거의다 suv,무쏘,테라칸,코란도,그런게 많다. 다이너스티도 본거 같다. 고위간부들은 관용차가 있겠지만, 출퇴근하면서 폼나게 다니느라 그러는가? 아니면, 돈이 많아서 그러는지, 대기업 고위직 간부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애티켓차원을 좀 넘기도 하고, 썩은차 타고 다니면, 애교로 귀엽기라도 하지./삐까번쩍하게 음, 좀 산다 이건가??어떨뗀 좀 꼽게 보인다. //그리고 더 웃긴건 삼겹살집에 고기먹으로 가니깐, 검정 관용차 타고 나와서 밥먹고 있더군, 운전병은 먹고나왓겠지만, 라디오 듣고 있고, 참나 퇴근했으면, 자기차 타고 다닐것이지, 어디 얼룩무늬 차타고 야밤에 가계에 드나들고말야, 지 술먹으면서 운전병 밤늦게 고생시키는건가?/
참나 웃기군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정신못차리고, 월급이 아깝군, 그런것들은 짤라야되..참나 검정 세단도 아깝게 시리, 회식자리 태워주라고 나라에서 사줬는지 아나보지? 국방부 장관도 가급적이면, 검소한차로 대처하셔/모범을 보이면, 밑에 졸게들이 알아서 길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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