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영세사업자이다 국민연금 납부를 못하다보니 카드매출 채권을 가압류하여 더 더욱 어렵게 하는데 이것이 사회보장제도라고 한다.
누구를 위한 사회보장제도인가 현실은 죽어도 미래를 생각해서 연금을 납부하여야만 하는가 이런 X같은 제도가 복지제도인가 묻고싶다.
국가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해주었다고 생각하나 세금내서 부정축제에 탈세자들 뒷구멍 닦아주는게 국민인가 국민세금으로 살아난 은행원들은 수천만원씩 임금을 받아가지만 사업자에게는 악덕 사채업자보다 더한 권력의 칼날을 덜이대는 강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더럽고 개탄스럽다.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30대 가장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기싫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만의 생각일까 아마 아니라고 본다.이 시대의 30.40대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은행이나 카드사들은 원금 만이라도 건지려고 체납자들을 얼리고 달래는 현실에서 국민연금공단 권력을 등에업고 준 조세라는 명목하에 체권압류장을 남발하나 사업자가 체권압류 한번 붙이려면 4-5개월동안 뛰어다녀도 힘들다
이것이 권력남용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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