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하루라도 맘편히 살수 없는나라,,,,,
휴~ 남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왜 노똥만 보면 한숨부터 나올까요?? 도무지 맘놓고 살수도 없는 나라로 만들어버린 저 무능한,,,,에휴~ 지금와서 후회한들 무슨소용이요,,,,,,,,,,,,,,, 이런 무능한 넘들을 내손으로 뽑았다니 어디 부끄럽고 창피해 고개를 들수가 없구려,,,,
집값잡는다던 넘들은 지들이 땅투기나 하고 국민으로 부터 받은 권력을 가지고 개혁을 한다던 넘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을 하고 앉아 있으니... 하도 울화가 치밀고 도통 이놈의 근심걱정땜시 하루도 편히 잠을 잘수가 없소이다 이 노똥아,,,,
우선 내 넋두리 들어보소,,, 저 지금 30대 직장인입니다. 맞벌이 안하고 외벌이 하고있소,,부모님 직접모시지는 않고 생활비 보조해 드리며 마누라하고 자식둘 키우고 있소. 연봉 해봐야 3천이요......
내후년에 울큰아들 학교보내야 허는데 아직도 내집이 없이 남에집 전세살며 떠돌아 다니고 있다. 내년에 만긴데 전세값올라서 다른데 갈데가 없네. 집값 잡는다며?? 뚝뚝 떨어뜨린다며?? 전세값은 왜올려 놓았냐??? 황당한 놈들 같으니라구,,,,, 당장내년 부터는 애 유치원에다 초등학교까지 생각하고 이사를 해야 하는데.....갈데가 없다
저거~경상도 꼴짜기라도 가서 살아야 하냐??? 직장때려치고 시골가서 농사라도 지어먹고 살란말이냐?? 도대체 어떻게 먹고 살라는거냐??? 배운거 없이 몸으로 먹고사는 놈인데 이제와서 공부라도 하란말이냐?? 교육이란것은 백년지대계인것을 어찌 그리 자주도 바꾸냐???
요즘 초등학교도 왕따있는거는 알고나 있냐?? 전학도 맘대로 못간다...휴~ 있는늠꺼 뺏어서 없는늠 준담서??? 이게 있는늠거 뺐어서 없는늠 주는거냐?? 이것도 노무현식이냐??? 있는늠거 뺐었음 없는늠 줘야지 왜 니들이 다 쳐묵냐??? 암! 없는늠들이긴 하진.....개념도 없고, 나라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도덕성도 없고,,,어디 없는게 한두개겠냐마는....
참 울화가 치민다. 하도 화가 나서 지금 이순간에도 당장 달려가서 청와대 불살라 버리고 싶다. 어쩌다 이나라 내나라가 이지경이 됐느냐??? 어이가 없다. 그저 근신하고 또 근신하고 그놈의 주둥이 단속잘하고 애들같은 땡깡좀 그만펴라,,,,애들땡깡도 한두번이고 하루이틀이지 이제 지겹다. 능력안되면 깨끗이 내려와라,,, 내각책임제로 돌려놓고 깔끔하게 잘못인정하고 물러나면 그나마 박수라도 받을것입니다.
제발 이쯤에서 그만 두시죠. 도무지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또 효과나 있을지 모르는 대책같지도 않은 대책이나 내놓지 말고 제발 제발 나 당신 대선때 그래도 한표 찍어준 사람이니까 제발 내 부탁하나 주소. 당신의 그 어리버리 똘마니들 다 데리고 제발 그만두시요 부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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