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회재보험에 가입한 차량에 깔려 중상을 입은 이한철씨는 신동아화재와 신동아화재가 지정한 병원으로부터 사기를 당했습니다. 이한철씨는 신동아화재에 가입한 차량(충남 76 가 2300)에 덮쳐 죽다 살아났습니다. 이한철씨는 예산중앙병원으로 실려가 깜짝 놀랄 경험을 했습니다. 중앙병원은 MRI 촬영만 하고 내보내라는 신동아화재보험의 부탁을 받고 MRI 촬영을 대충 하여 큰 사고를 당하지 않은 것처럼 소견서를 작성하여 주었습니다. 자동차에 몸을 덮쳐 중상을 입은 이한철씨가 기억력감소, 집중력감소, 어지러움증, 간헐적인 심한 두통을 호소한다는 둥 중환자가 아닌 것처럼 소견서를 작성하여 신동아화재가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10개월 후인 금년 10월 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용구 박사는 이한철씨를 MRI 검사하여 예산중앙병원 소견서와 180도 다른 소견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두부, 뇌, 척수 등에 장해가 있으며 뇌위축, 좌측 소뇌의 뇌연화증, 5/6, 6/7 경추간 추간판 수핵 탈출증 소견, 근전도상 당뇨성 말초신경병증 등이 있다는 천지 차이의 진찰소견이었습니다. 아무리 시골 병원이지만 소견서가 이렇게 다를 수 있습니까? 신동아화재와 짜지 않고는 이럴 수 없습니다. 고려대학교병원은 명문 대학의 종합병원입니다. 어느 쪽 소견서가 진짜 소견서인지 자명하지 않습니까?

보험회사가 병원까지 매수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한철씨는 홍성읍 소재 홍주병원에서도 강제 퇴원을 당했습니다. 모두 신동아화재의 농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보험회사는 병원까지 매수하여 중상을 당한 자를 경상을 당한 것처럼 조작하여 보험료를 대폭 깎아버립니다. 보험을 들 때는 상전 대우, 보험료를 지급할 때는 죄인 취급하는 보험비리 때문에 보험가입자들이 땅을 치며 울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서 있는 대형 빌딩은 보험회사 빌딩입니다. 어디에서 이런 돈을 벌었을까요? 보험가입자를 등쳐서 이런 축재를 하였습니다. 신동아화재를 비롯한 모든 보험회사가 어떻게 보험 가입자를 등쳐 먹는지 대대적으로 조사하여 피해자의 응어리를 씻어주어야합니다.

아래는 정확한 진단서

아래는 엉터리병원의 엉터리 의사의 엉터리 진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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