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은 전국의 투표자 가운데
무려 470만표를 강탈하며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3% 오차 범위는 SK를 비롯한 C&C와 선관위에서 조작한 것이고
이러한 조작을 위해 MBC가 선거 주관방송이 되었다.
이 역시 부정인 것이다. 원래 개표 주관방송은 KBS에서 하기로 한 것이며 지금까지 그 아무도 MBC가 왜 개표 주관방송이 되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지 않았다.
필자는 KBS에서 근무하다가 이 문제를 제기하여 실직한 노조원으로 부터 정보를 입수했다.
무엇때문에 선거방송을 KBS가 주관하지 않고 MBC에서 하게된 것이냐고 했을 때 제보자는 당시 청와대와 국정원과 선관위에서 그렇게 결정한 일이며 KBS의 경우 이회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회창을 지지하지 않는 MBC로 하여금 선거 개표 주관방송을 하도록 지시했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명백하게 블법이며 부정선거이고 부정 개표이다.
선거개표 실무자들도 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고 있으나 필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분명 선거 개표방송은 공영방송인
KBS가 하도록 명문화 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 네테즌들과 한나라당과 그리고 애국언론에서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을 파헤쳐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노무현은 대통령직을 도적질 한 사실이 밝혀진 셈이다.
필자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는 경찰과 검찰의 추적을 피한다는 것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다.
오늘은 부산에서 내일은 청주에서 그리고 광주로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필자에게 유일한 희망이란 노무현의 대통령직 도적질이 만천하에 밝혀지는 일이다.
청와대 대책회의에서 필자를 검거하는데 특진을 시켜 주겠다고 한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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