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동지들께 알립니다.
우리나라 식당의 위생상태가 엉망입니다.
원인은 보건복지부가 엉망이기 때문이지요.
노무현이 개혁을 해요? 강아지가 웃을 일이지요.
보건복지부가 보장하는 우리나라 식당의 실태를 아십니까?
1. 식당은 전기값 아낄려고 저녘에 냉장고를 끕니다.
그 안에서 음식이 푹푹 썩어 세균이 바글바글...
그 이틋날 냉장고를 켭니다. 아주 신선하게 보이지요.
절대로 들킬 염려 없어요. 대한민국에는 이런 거 문제시하는
데가 한군데도 없으니까요.
2. 식당은 싸구료 제료를 삽니다. 이윤이 많이 나기때문이죠.
식탁에 오르는 재료는 농약 투성이입니다. 중금속 투성이
이구요. 나물요? 중국산이 90% 입니다. 농약이 푹푹 찌든
중국산 나물.
3. 식당에선 세척제로 그릇, 숫갈, 행주를 빠는데 두번 이상
헹구지 않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위험천만한 독성 세척제...
어떤 식당은 그릇, 행주를 하이타이로 세척합니다. 싸게 먹히고
세척이 잘 되니까... 죽여줍니다.
4. 바퀴벌레 우굴우굴... 조사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바퀴가 아무리 많아도 들킬염려 조금도 없으니 마음놓고 바퀴
벌레 키우세요. 바퀴는 전염병을 옮습니다. ?!
5. 식당 가서 밥먹고 영수증을 달라고해야 줍니다. 주는데
웃깁니다. 금액이 안 써있는 백지 간이영수증을 줍니다. 세금을
마구 떼어먹죠. 엉망진창입니다.
6. 식당에서는 김치 담글때나, 파를 다듬을 때 땅바닥에서 합니다.
세균이 우굴우굴하는 땅바닥에서..... ?!
우리나라 개혁 보건복지부, 개혁 환경부, 개혁 시청, 개혁 구청..
이 게 뇌무현 정부입니다. 식당을 보면 노무현의 속이 훤히
드려다 보입니다. 가짜 노무현, 무자격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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