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좌파 박멸]거짓의 박원순은 달인 박원순은 서울시장이 될 자격이 전혀없다

거짓의 박원순은 달인 박원순은 서울시장이 될 자격이 전혀없다

거짓말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이기에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가지면 안되는 나쁜 버릇이다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당연히 신뢰가 없으며 큰일을 또한 맏길수가 없다 이런 사람을 우리는 사기꾼이라고 말한다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나선 박원순이를 보면은 거짓말이 일상화 된 사람같다 어떻게 뻔뻔스럽게 서울시민들에게 표를 주라고 손을 내민다는 말인가 이런 인간은 서울시민이 총 동원하여 표로서 박원순이를 심판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시민혁명이요 구국의 항쟁인 것이다 박원순이는 서울대법대를 단 1초도 다닌적이 없는데도 서울법대를 다녔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돌아다녔다 박원순이는 불법으로 병역헤택을 받았으면서도 불법이 아니라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병역헤택의 원인인 양손입양제도는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누가 그법을 만들었다는 말인가 좋다 백번 천번 양보해서 그 법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양손입양신고서에 당사자인 박원순 부모와 작은할아버지가 서명을 해야 하는데 행불된 작은할아버지가 어떻게 서명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대리인인 박원순의 할아버지가 설령 신고를 했다고 하더라도 행불된 작은할아버지의 동의서가 필수인데 도대체 누가 동의를 해주었다는말인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그렇다면 관계공무원과 공모하여 서류를 조작하여 신고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박원순의 육개월 방위의 병역헤택은 당연히 무효이다 그러나 박원순은 그 불법을 인정하지 않고 정당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작은할아버지가 1941년 일제에 의해 징용으로 끌려가 행방불명되었다고 했으나 실제론 1937년 사할린에서 딸을 낳아 1943년 한국에서 작은할아버지가 출생신고를 했다고 되어있다 귀신이 왔다 갔다 한 것인지 완전 뒤죽박죽이다 박원순은 나는 안보관이 튼튼하다고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밝혔다 안보관이 튼튼하다는 박원순의 안보관은 바로 이러하다 미군철수 주장, 천안함 사건은 한국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났으며 국가보안법 해제, 아름다운 재단의 친북단체 지원, 김정일 정권의 고문 실태는 북한이 폐쇄적인 국가라 실태를 알 수 없다.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이며 한국사회에도 공산주의 할동을 허용해야 한다는 등 수없는 주장을 해왔다 이런자가 안보관이 튼튼하다는 말인가 김정일가 썩소를 짓고 있다 박원순의 변호사 사퇴의 거짓말 박원순은 86년도에 변호사직을 그만 뒀다고 얘기했으나 실제로는 2004년도까지 변호사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의 부친의 친일에 대한 의혹 나경원의 부친에 대해서는 만천하에 다 공개되었다 그러나 박원순은 친아버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함구하고 있다 그러나 2004년도 주간동아에 보도된 자료를 보면 가훈이 뭐냐고 물은 기자의 답변에 가훈은 없지만 아버지 말씀이 가훈이나 다름없다 평소에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말라고 입버릇처럼 강조했다 아버지는 해방 직전까지 보국대에 끌려가 7년간 고생을 하셨는데 일본인이 갖고 있는 좋은 모습을 배우셨기 때문에 하신 말씀인 듯합니다 라고 진술하였다 절천지 원수 일본에게 좋은 모습을 배웠다는 부친의 행위는 전형적인 친일파의 모습이다 박원순은 친일파라면 이를 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안타깝게 친일파의 후손이 되고 말았다 모친을 두번 죽인 박원순 박원순은 언론 인터뷰에서 모친이 1985년도에 사망했다고 말했으나 실제로는 1996년도 동아일보 부고란에 박원순 참여연대 모친사망이라고 공고 되었습니다 박원순의 말대로라면 살아있는 모친을 곁에 두고 그 모친의 제사를 지낸 것입니다 도통 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병역헤택에 대하여 모친이 일찍 사망하였기에 몰랐다고 변명을 할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집니다 하루에 책 34,000권을 읽는 달인 박원순 박원순은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소장돤 책은 총 12,600,000권을 일년만에 다 읽었다고 했다 참 대단한 초능력자다 스타킹에 한번 출연해라 박원순은 야권통합 후보라고 말한다 야권에는 민주당 민노당과 무소속뿐만 아니라 자유선진당 미래연합도 있다 그런데 선진당과 미래연합이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야권통합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정확하게 말하면 종북통합당 후보라고 해야지 왜 거짓말을 하는가 박원순은 월세 250만의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서민이라고 주장한다 한달 생활비 1500만원을 지출하는데도 서민이라고 한다 참 대단한 서민이다 1500만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반드시 밝혀야 한다 그런데 빚이 4억이나 있다고 한다 생활비를 줄여 빚이나 갚지 정작 본인 빚도 못 갚으면서 서울시 빚을 갚겠다고 대단한 시장 후보다 박원순이가 뭐 대단하다고 아름다운 재단이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기업들이 928억을 몰아줬다는 말인가 그런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단 두차례 12억을 제외하곤 나머지 금액은 행안부와 서울시에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대체 어떻게 모금했다는 말인가 그 많은 돈을 그냥 줄 가업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니가 기업을 한다면 시민단체에 그렇게 주겠는가 공갈 협박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렇게 주지 않는다 도둑놈들아 그 돈 다 어디에 썼나 천안함 유가족에게 주었나 납북자 가족들에게 주었나 서울역 노숙자에 주었다는 말인가 아니 지금 안나푸르나에서 등반을 하다가 실종이 된 박영석 대장에게 주었다는 말인가 당연히 같은 통속인 종북좌파단체에 퍼부었고 하물며 한상열이 성병치료비로도 나갔다고 되어있다 완전 무법천지다 박원순은 여기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토론회에서 말했다 문제가 되는지 안 되는지는 법정에서 밝혀줄 것이다 학수고대하라 이놈아 이런 인간이 서울시장 하겠다고 껄떡거리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지경까지 되었습니까 10월 26일 전 서울시민이 나서서 투표로서 박원순을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