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봉인은 개표가 끝나면 바로 해야 하는데...
16대선 개표조작 증거, 한나라당 개표참관인 진술서
위 내용을 정리하면
'상기 본인은 서구 선관위원으로 12월19일 개표후 투표용지 보관함에 봉인하지 않았스며 12.20일 선관위원에서 수고하셨쓰니까 점심식사를 초대하여 선관위원(회)가서 5명 선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립식 골판지 상자에 보관된 투표용지함에 봉인하였음을 확인 합니다.'
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위 괄호안의 (회) 는 누락한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이 개표직후 봉인을 하지않은것은 중대한 선거법위반입니다.
추정컨데
미분류표를 분류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간이 지연되니까 개표를 마감한것으로 하고 선관위원들을 집으로 돌려보낸 뒤 미분류표를 분류하여 다음날 봉인했을수도 있고
또다른 추정을 해본다면
미리 입력해놓은 전자개표기의 득표수에 맞추기 위해
선관위원들을 집에 돌려보낸 뒤
혼표로 뒤죽박죽 되어 있는 노무현표 묶음에 들어있는 이회창 표를 빼내고 별도로 위조한 노무현표를 집어넣어 수치를 맞춘뒤 다음날 선관위원들에게 점심을 사준다고 불러서 봉인을 하므로서
개표조작에 대한 완전범죄를 노린것 같습니다.
16대선 개표조작 수법은 각 개표장마다 조금씩 다른점이 있습니다.
2002.12.19 16대통령선거 등 개표장에서 전자개표 과정에 조작의혹을 폭로 해 주실 당시 개표참관인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홈페이지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이메일 [email protected]
16대선 개표조작 증거 개표참관인 진술서 모음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1877&logId=6642048
개판 5분전 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
[동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촬영: 석종대, 이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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