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후죽순 생겨나는 불법업소 가운데 단속이 안되고 있는 호스트바에 대하여 호소합니다.
유흥가에 감초같이 있는 남성접대부라는 일명 호스트클럽이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가정도 호스트클럽때문에 파탄이 났습니다..그친구의 괴로움을 대신 올립니다..
여성 접대부는 단속하면서 남성 접대부는 단속을 안하거나 단속을 해도 형식에서 그치고 있어
돈을 벌려면 호스트클럽을 차리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여성접대부 중에서도 생활을하기위해 생긴 빛으로인해서 어쩔수없이 일을하는 여성접대부도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호스트클럽에 빠져 눈덩이 처럼 불어난 사치와 빛으로 허우적거리는 게
다반사란걸 들었습니다.. 그런 직업여성들은 스트레스 해소차원에서 호스트클럽에 집착을 합니다..
일반 가정주부들도 첨엔 호기심으로 두.세번 다니다가 남편이 실어지고 결국 그 남성접대부의
외모와 잠자리 솜씨에 빠져버려 가정을 버리고 놀아나다가 그남성 접대부에게도 버림을받는
예가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주도사는 친구의말로는 그런 업소 간판조차 여성전용 또는 호스트클럽 이라고 크게
내걸고 광고물과 전단지들이 쉽게 거리에 나도는것을 볼수있다고합니다.
평화섬으로 지정된 제주가 탈선의섬으로 전략하고 국가망신을 하고 있으니 기가막힙니다..
정말 같은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우리사회가 앉고있는 문제들 가운대서 제 기본적으로
지켜져야할 가정을 위협하고 있는 호스트바를 너무 소홀하게 봐주고 있습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호스트바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호스트클럽이 많아지면 이혼이
많아져서 변호사들은 먹구살기 좋겠네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금밧지 단 분들의 30%가 변호사
출신이라니 강력한 단속이 되겠습니까?
변호사 밥벌이가 잘될려면 이혼이 많아져야 하니까요.
우리나라 이혼율이 50%를 육박한다니 변호사님들이 노력한 결과이군요.
대한민국 이혼천국, 변호사천국 이군요.
여성부는 호스트클럽 보호하려고 생겼습니까?
여성부가 생겼으니 이혼율을 증가시키는 나쁜업소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여서부가 생기고나서
호스트클럽이 부쩍 늘어났으니 여성부가 나라를 망치려고 생긱거군요.
호스트클럽도 여성 인권을 위한거니까 가만이있는다구요?
그럼 남성부가 생겨야 호스트클럽이 없어지겠군요.
7852
작성자 : 
